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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 부친상…연인 소속사 대표, '사위'로 이름 올려
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이민영의 소속사 지담미디어에 따르면 이민영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20분이며 장지는 광릉더크레스트다. 이민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이민영의 연인이자 소속사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도 빈소를 함께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나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안 대표는 고인의 부고장에 사위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짝', '의가형제', '남자셋 여자셋', '순풍산부인과', '토지', '사랑과 야망', '닥터 프리즈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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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다음달 12일 '산림치유·치유농업' 특강 열어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가 다음달 12일 오후 1시30분 교내 A동 501호에서 '산림치유와 치유농업이 여는 웰니스의 미래' 온·오프라인 특강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산림치유지도사와 치유농업사 육성에 중점을 두는 통합건강관리학과가 2026년 치유산업 기획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특강은 2개로 계획됐다. 먼저 신원섭 전 산림청장이 '산림치유의 흐름과 현장,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산림치유포럼(World Forum on Forest Therapy) 회장으로 재직 중인 신 전 청장은 제30대 산림청장과 충북대 산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두 번째 강연은 김경미 전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장이 맡았다. 그는 '치유농업과 통합건강관리의 동행-농업 기반 건강한 삶과 돌봄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전 부장은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장과 대통령직속 농특위 위원을 지냈다. 이민영 통합건강관리학과장은 "산림치유와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웰니스 분야의 유망한 직업군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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