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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 욕설→오타니와 불협화음' 다저스 러싱 수술대→복귀까지 9개월, 입지 더 좁아지나
오타니 쇼헤이(32)의 챌린지 요청을 거절해 화제를 모았던 LA 다저스의 포수 달튼 러싱(25)이 수술대에 오른다. LA 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팔꿈치 측부인대(UCL) 부분 파열로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내부 보강술'을 받을 예정인데 이를 통해 9개월 정도 후에야 정상적으로 포수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러싱은 앞서 오른쪽 팔뚝 굴곡근 염좌로 인해 두 차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기도 했고 결국 팔꿈치 인대 파열로 수술과 재활에 매진하게 됐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40번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러싱은 지난해 데뷔해 올 시즌 주전 포수 윌 스미스의 부상 속에 80경기에 나서 타율 0. 246 12홈런 36타점, OPS 0. 788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수비나 투수들을 이끌어야 하는 포수 본연의 임무에선 스미스에 비해 부족함이 컸다. 특히나 경기장과 더그아웃에서 보인 감정적인 행동들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비판에 직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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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2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 스포츠 남자 1위 질주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 스포츠 남자 1위 자리를 무려 32주째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9차 투표에서 1만 425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 투표에서도 정상을 굳게 지키며 무려 32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허웅(부산 KCC)이 7302표로 2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539표로 3위 자리를 지켰다. 4위 손흥민(LAFC·2152표), 5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193표) 순위도 변동이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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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패 추락→5년 연속 PS 탈락' 이정후 SF, 日 에이스 2명 동시에 노린다! 172㎝ 강속구 우완은 '최소 15개 구단' 경쟁
이정후(28)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처참했던 2026시즌을 뒤로하고 마운드 보강에 나선다. 그 후보로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우완 이토 히로미(29·닛폰햄 파이터스)와 다이라 가이마(27·세이부 라이온즈)가 동시에 떠올랐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18일 "샌프란시스코의 올겨울 영입 후보에 이토와 다이라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풀카운트도 "다이라에게 최소 15개 메이저리그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그 경쟁에 뛰어든 팀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가 투수를 찾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65승 97패, 승률 0. 401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그쳤다. 지구 우승팀 LA 다저스와 무려 35경기 차, 무려 5년 연속 포스트시즌(PS) 탈락이다. 버스터 포지(39) 야구운영부문 사장은 시즌 종료 후 올겨울 최우선 과제로 불펜 보강을 꼽았다. 여기에 젊은 선발 투수들이 잇달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으면서 선발 로테이션의 깊이까지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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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한화 떠난 류지현 빈자리, '전 한화 감독' 최원호가 채웠다! 11월 APBC 이끌 韓 대표팀 사령탑 부임
류지현(55) 감독의 한화 이글스행으로 공석이 된 야구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최원호(53)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을 이끌 대표팀 감독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대표팀 지휘봉은 최근 류 감독이 한화 제15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류 감독은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끌었고,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과 결승전을 3-1 승리로 장식하며 대회 5회 연속 금메달을 일궈냈다. 이후 지난 13일 한화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하며 프로 현장으로 돌아갔다. 이후 KBO는 두 대회에서 류 감독과 함께했던 최원호 감독을 후임으로 선택했다. 최 감독은 2019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고 올해 WBC에서는 QC코치로 17년 만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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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연속 왕좌' 이강인, 스타랭킹 독주 체제 유지! 허웅·김도영 또 제쳤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는 계속된다. 이강인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8차 투표에서 1만 386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에도 정상을 수성하며 무려 31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스타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친 뒤 소속팀에서도 만점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손흥민(LAFC)의 만회골을 도왔던 그는 유럽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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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은 안 그런데, 새 얼굴 기용도 눈치 봐야 하는 KBO→사령탑도 씁쓸 "웃픈 현실, 뭐가 정답인지는..."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 하위권 팀들에게 잔여 경기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유망주를 점검하고 '새 얼굴'을 발굴하는 귀중한 기회의 장이다. 하지만 KBO 리그에서는 이러한 팀 운영조차 온전히 펼치지 못하고 주변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이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장 사령탑이 느끼는 답답함과 고뇌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숭용 감독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잔여 경기 선수 기용과 관련해 "사실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구단 입장에서는 당연히 맞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볼거리라고 그럴 수도 없고.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특정 팀과의 맞대결에 백업이나 신예들을 대거 기용할 경우, '특정 팀에만 전력을 다하고 다른 팀에는 힘을 뺀다'는 식의 불필요한 오해와 팬·여론의 날 선 시선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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