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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의 '신세계' 열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의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대구광역시)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 0' 전략이 가시화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의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의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빠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호점인 대구점은 2017년 시흥점에 이어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점포로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조성한다. 대구점을 열면 신세계사이먼은 제주점을 제외하고 국내에 영업면적 3만3057㎡(약 1만평) 이상 대형 아울렛 점포 5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천·기흥·파주·동부산·김해·의왕 총 6개점을 운영하는 롯데, 김포·남양주·송도·대전 등에 이어 경산까지 5개점을 운영하게 될 현대와 아울렛 시장 '3강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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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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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넘어 성과로…코리아콘퍼런스,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결실'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온 코리아콘퍼런스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코리아콘퍼런스를 통해 해외 투자자·기업과 연결된 국내 스타트업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실제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정부 조달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수출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코리아콘퍼런스에 합류한 기업들도 인공지능(AI)과 제조업, 콘텐츠, 바이오 분야의 기술을 앞세워 미국·일본·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코리아콘퍼런스 2026'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렸다. 코리아 콘퍼런스는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 금융투자전문가 제니 주 회장을 중심으로 뜻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 2022년부터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 회장은 모건스탠리와 UBS, JP모건 등에서 자산관리와 패밀리오피스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글로벌 금융·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 기업을 연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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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현대차·NC' 한곳에…서울시, 케이팝·AI 합친 '테크 축제' 연다
서울시는 콘텐츠 산업이 장르와 기술,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와 시장을 만들어내는 흐름에 맞춰 음악·게임·미디어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는 '엔터테크 서울'과 E스포츠 행사인 'GES'를 올해 처음 통합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합 행사인 'GES·엔터테크 서울 2026'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다. 다음달 18일 DDP에서 열리는 행사 개막식에는 김정한 CJ ENM 부사장이 콘텐츠·기술·플랫폼 융합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안창욱 GIST 교수가 개발한 AI 작곡가 '이봄(EvoM)'이 관객이 제시한 키워드로 실시간 작곡·연주를 시연한다. 축하공연에는 '엔터테크, 서울' 홍보대사인 K-POP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참여한다. 개막식 좌석 관람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내년 서울아레나 개관을 계기로 대형 공연 인프라 확충과 함께 콘텐츠 제작에서 신진 아티스트 성장, 기술융합, 해외진출로 이어지는 대중음악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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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에 실크로드 열린다… 서울·중동 잇는'살람서울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는 시관광협회와 청계광장에서 아·중동과 서울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4일 청계광장에서 과거 동서양의 문명과 사람, 문화가 오갔던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열린다.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새로운 교류의 가치를 만들어냈던 실크로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 '살람'처럼, 서울 시민과 아·중동 관광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대하는 축제로 꾸민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에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와 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과 아·중동 간 관광·문화 교류의 의미를 나눈다. 새로운 실크로드의 개막을 상징하는 '여권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과 아·중동 간 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서울 및 아·중동의 의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I(인공지능) 패션쇼'도 펼쳐진다. 문화교류 콘서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악공연팀 '투론'의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구석구석라이브 3팀이 무대를 이어가며, K-POP 그룹 '리센느'의 공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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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10층에 이탈리·미슐랭…'미식 목적지' 만든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이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글로벌 미식 브랜드와 스타 셰프 협업 매장을 한데 모아 강남권을 대표하는 미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을 '당신이 꿈꾸는 도시의 모든 것(The WORLD is YOURS)'을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쇼핑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10층 중심부에는 813㎡ 규모의 '에피원(EP. 1)'을 조성했다. 다양한 미식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휴식 공간으로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과 식재를 활용해 도심 속 정원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전용 향도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더했다. 에피원과 연결된 11층에는 '노바스 파크(NOVAS PARK)'를 마련했다. 낮에는 도심 속 정원으로, 밤에는 조명과 음악, 풀벌레 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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