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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에너지 어벤져스' 어셈블, 일주일 앞으로…"AI 대전환과 안보"
에너지 업계의 '어벤져스'가 총출동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로 잡았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다. 28일 오전 10시10분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이 함께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진행된 'SEP 2025'에서 이규연 당시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와 에너지전력망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의 비전을 제시했었다. 개회식 직후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군을 비롯해 에너지 관련 기관 및 부서,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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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남서 조선,원전, 인공지능 등 씨앗 산업 육성 위해 힘모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유관기관·앵커기업 등과 함께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남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앗산업'은 경남의 핵심 산업인 조선(Shipbuilding), 원전(Energy), 우주항공(Aerospace), 인공지능(AI), 방산(Defense)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중진공은 산업별 앵커기업과 협력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유관 지원기관의 사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추진한다. 협약 참여 기관은 경상남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원고용노동지청 등 정부기관(3개)을 비롯해 원전·방산·AI·로봇 관련 민간 협·단체(9개), 중진공·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8개), 금융기관(2개) 및 지역대학(4개) 등이다. 특히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해성디에스 등 6개 주요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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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 열린다, 기다리면 안돼"…28일 'SMR 구루' 인사이트 듣자
"SMR(소형모듈원자로) 자체가 에너지 믹스에서 큰 의미가 있고, 새로운 시장으로 가치가 있다. 미국에서 상용 1호기 프로젝트가 완수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될 것이다. " 유향근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사업단 팀장은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SMR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을 때는 상용화 파이프라인을 쭉 만들어야 할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였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SK㈜와 함께 빌 게이츠가 설립한 SMR 기업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주주에 이름을 올린 후 관련 사업에 힘을 줘왔다. 테라파워는 2030년 미국 와이오밍에 4세대 Natrium(나트륨) SMR을 완공할 예정인데, 이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유 팀장이 강조한 것이다. SK와 테라파워는 글로벌 규제·산업·전력계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나트륨 SMR 사업모델인 'K-나트륨'의 추진 방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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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어닝쇼크'… 장 초반 10%대 ↓
현대로템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자 20일 장 초반 주가가 10%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100원(10. 03%) 떨어진 9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위아는 600원(1. 15%) 오른 5만2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로템은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4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10. 5% 밑돈 수치다. 매출액은 0. 1% 증가한 1조6210억원으로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 2%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시장 전망치를 밑돈 탓에 증권가에서는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내려 잡고 있다. 실적 발표 후 현대로템의 보고서를 낸 증권사 14곳 중 10곳이 목표가를 하향했다.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1만원까지 목표가가 형성됐다. 전문가들은 지연된 추가 수출 수주 계약을 우려 요인으로 꼽는다. 현재 현대로템의 높은 수익성은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덕분이나, 방산 수출 매출이 여전히 폴란드 프로젝트 한 곳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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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외 지역에서 수출 수주 필요… 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20일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1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폴란드 외 지역에서의 수출 수주 계약이 부재하고 원화 강세가 이어지며 내년 이익 전망을 24%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글로벌 방산주의 밸류에이션(가치) 하락 역시 반영했다. 다만 현대로템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최근 주가 급락으로 시장의 우려를 대부분 반영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로템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4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10. 5% 밑돌았다. 매출액은 0. 1% 증가한 1조6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5. 2%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3분기 전사 매출액은 시장 예상을 10% 하회했다"며 "원화 강세가 수출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컸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매출 부진에도 영업이익률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한 연구원은 "폴란드 수출이 1차 실행계약에서 2차 실행계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고, 통상 회사가 프로젝트 초반에 보수적인 예정 원가 가정을 적용해왔다"며 "3분기 수출 매출 비중이 높지 않았음에도 방산 부문 이익률이 양호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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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부랴부랴…與 "소방재정 국비 확대" "국내 주식시장 매우 저평가" 李대통령, 정상화 대책 검토 [유럽 전역 대규모 시위] "대화하자" 말만 되풀이 火 키운 마크롱 리더십 국채금리 역대 최고·만성 재정적자 갈수록…통제佛가 ['반쪽짜리' 소방 국가직화] 같은 제복 다른 처우 소방 예산 '국비 지원' 쪼그라든다 [AI 투심 흔들] AI 담은 펀드 털고, 기업공개 방향 틀고…시장 파랗게 질렸다 [리사이클 자원강국] 사용후배터리 원스톱 '회·생'…이차전지 핵심 소재로 살리다 [the 300] "집값 잡으려 세금 올린 것 아냐…2028년 주택공급 정상화" [오피니언] 악의는 더이상 부지런할 필요 없다 30년째 미완성인 근로자대표제 [종합] 반도체호황에 달라진 위상…전세계 유례없는 '이형일 모시기' [국제] 美국채 줄이는 中…금융위기 이후 최저 [산업] HBM4 날개…SK하닉, 또 새기록 펼친다 피자헛 패소에…판 커진 차액가맹금 소송 위아 '무기' 품은 현대로템…방산 일원화 [금융] 고개숙인 5대銀…금감원, 정보유출 CEO책임 묻는다 [바이오] 353억 붓는데…국립암센터 전산망 '비상' [유니콘팩토리] "초저궤도·초고해상도 '우주시장' 승부수" [ICT·과학] 취약점 검증 후 패치…보안, AI로 지킨다 [건설 부동산] 정비사업 사상 첫…국내 건설사 '10조 클럽' 동반입성 나올까 [사회] 김지용 "중수청 조기 안착, 국민권익 보호" [정책사회·문화] '친일파 글씨' 셀프 출품, 유홍준 거듭 사과 [증권] 이찬진 "솔리다임 美 상장, 중복상장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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