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비구름·예보 모두 사라졌다! 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 마침내 오늘(26일)은 열린다
비구름이 물러가고 마침내 가을야구의 문이 활짝 열린다.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삼성과 KIA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당초 양 팀은 25일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24일부터 대구 지역에 쏟아진 폭우 탓에 일정이 하루 순연됐다. 이번 취소로 포스트시즌 통산 26번째, 플레이오프 통산으로는 9번째 우천 취소가 기록됐으며, 이후 플레이오프 전체 일정과 5차전 진행 시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다. 하루 늦게 가을 축제를 맞이하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분위기는 활기를 띠고 있다. 구장 관리팀은 그라운드를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를 완전히 걷어내고 경기 준비를 마쳤다. 이날 대구 지역은 다소 흐리지만 비 예보가 없어 경기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선수단도 이미 정상 출근을 완료했다. 선발 맞대결은 25일 예고 그대로 성사됐다.
-
라이즈, 기꺼이 불면하게 만드는 지독한 감미로움 [뉴트랙 쿨리뷰]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Insomnia'는 잠 못 드는 마음을 노래하면서 듣는 귀를 편안하게 감싼다. 쓸쓸한 감정이 흐르지만 음악은 축 처지지 않는다. 서정적인 기타와 유연한 리듬, 여섯 멤버의 목소리가 포개지는 하모니가 감상의 자리를 넉넉하게 마련한다. 마음은 복잡해도 노래를 따라가는 일까지 힘겨울 필요는 없다는 듯한 음악이다. 라이즈는 26일 자정 'Insomnia'(인섬니아)를 발표했다. 지난 6월 미니 2집 'II'(투)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자 2027년 봄 발매할 정규 2집의 프롤로그다. 더 스테레오타입스와 어거스트 리고가 작곡·편곡에 참여하고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면서도 리듬과 감정을 함께 다루는 팀의 감각을 이어갔다. 그동안 라이즈는 악기의 개성을 무대 위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데 능했다. 기타와 베이스를 앞세운 음악부터 거친 질감의 힙합까지 선택지는 다양했지만, 그 중심에는 몸을 움직이게 하는 추진력이 있었다. 'Insomnia'는 그 감각을 버리는 대신 목소리를 안으로 옮긴다.
-
드디어 터졌다! 송민규, 유럽 무대 5경기만 마수걸이 '도움' 폭발... 6연패 수렁서 건진 '특급 택배'
포르투갈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송민규(27·나시오날)가 입단 5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나시오날은 정규리그 6연패 사슬을 끊었다. 나시오날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브라가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미겔 바에사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치헵 라비디가 찔러준 공을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중앙으로 쇄도하는 바에사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바에사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비디오 판독(VAR) 후 골로 인정됐다. 지난 8월 30일 FC서울을 떠나 나시오날에 입단한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정규리그 4경기·컵대회 1경기) 만에 첫 도움을 기록했다. 입단 이후 4연패를 겪었던 그는 이날 처음으로 팀 승리도 맛봤다.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송민규는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송민규는 도움 1개를 포함해 키패스 2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
[공식발표] 결국 이동욱-이택근이었다! 롯데, KS 우승 감독 3년 20억 선임... 1621안타 스타 출신 단장까지 새판 짰다
롯데 자이언츠가 마침내 새로운 감독과 단장을 동시에 발표했다. 2020년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동욱(53) 감독과 KBO리그 통산 1621안타를 기록한 이택근(46) 단장을 앞세워 현장과 프런트의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롯데는 26일 "제22대 사령탑으로 이동욱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신임 단장으로 이택근 KBO 전력강화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감독은 부산 동래고와 동아대를 졸업한 롯데 출신 지도자다. 1997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롯데에 입단해 2003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는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2004년 롯데에서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LG 트윈스를 거쳐 2012년 NC의 창단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수비코치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2019년 NC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19년 전년도 최하위였던 NC를 5위로 끌어올렸다.
-
'결론은 없고 썰·썰·썰' 이동욱 후보·이택근 면접까지 사실이었다... 롯데 감독·단장 인선 2주째, 구단 신뢰도 흔들린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먼저 퍼지고, 구단의 설명이 뒤따르는 상황이 반복된다. 신중하게 새 출발을 준비하던 롯데 자이언츠가 감독과 단장 인선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에 시달렸다. 롯데는 지난 25일 두 차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이동욱(53) 전 NC 다이노스 감독의 차기 사령탑 선임 보도와 이택근(46) 해설위원의 신임 단장 선임설에 대한 대응이었다. 롯데 구단은 "이동욱 감독이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으나, 현재 최종 감독 선임 절차 진행 중이다. 감독 선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택근 위원이 단장 면접을 본 것도 사실이다. 그 외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실제 후보군에 포함된 것은 확인됐지만, 최종 선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이러한 이야기가 공식 발표보다 먼저 구단 밖에서 흘러나왔다는 점이다. 롯데의 감독 선임을 둘러싼 소문은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어졌다. 롯데 출신과 외부 인사를 가리지 않고 감독 후보로 여러 인물이 거론됐고, 내부 승격 가능성도 제기됐다.
-
'지난해 우승팀이 4위 추락하자 결국...' LG 마무리캠프에 문보경·손주영·고우석까지 총출동! 염경엽 예고한 변화 시작됐다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했던 LG 트윈스가 올해는 최종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염경엽(58) LG 감독이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마무리 캠프부터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2027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LG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투수 16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8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25일 입소 후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세부 훈련 일정을 확정한다. 눈에 띄는 건 참가 선수들의 면면이다. 통상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마무리 캠프지만, 이번에는 문보경(26), 신민재(30), 손주영(28), 고우석(28) 등 LG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올해 LG가 겪은 아쉬움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LG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비정규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비정규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비정규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