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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났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대장균 초과...GS25 "반품하세요"
편의점 GS25가 판매한 인기 디저트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돼 회사 측이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축산물가공업체 로로에프앤비가 제조한 냉동 샤베트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명령했다. 대장균군이 기준 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6년 10월 23일로 표기된 80g 포장 단위 제품이다. 대장균군은 식품의 오염 정도와 제조 시설의 위생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군이다. 원료 취급과 제조, 보관, 유통 단계에서 위생 관리가 미흡한 경우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군이 검출될 수 있다. 대장균군 초과 검출 사실은 제조사 측이 정기 진행한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판매자인 GS25는 즉시 식약처의 시정명령을 이행했다. GS리테일은 "고객 안전을 위해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의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며 "점포에 보유 중인 상품은 전량 폐기하고, 이미 구매하신 고객에게는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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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이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2000여개를 지원한다. 생수 800병, 용기면, 에너지바 등 비상식량 1200개 등으로 구성된 구호 식량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구룡마을 피해 주민 80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S리테일은 GS25, GS샵,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2005년부터 태풍, 폭우, 산불,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지역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해왔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GS리테일은 전국 단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속한 도움을 전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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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25플러스, 누적 주문액 2000억원 돌파
GS리테일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출범 6년 만에 누적 주문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와인25플러스는 우리동네GS,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뒤 GS25,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와인, 맥주, 위스키, 사케, 백주 등 주류 1만여종을 취급한다. 올해 9월까지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7% 증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재구매 고객 수는 32. 1% 늘었다. 신규 고객은 연간 10만명 수준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받는 구조는 매장 내 추가 구매를 유도한다. 실제 와인25플러스 이용 고객 중 GS25에서는 약 25%, GS더프레시에서는 약 50%가 매장에서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동네GS 앱 이용 고객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와인25플러스 첫 구매 고객 중 약 20%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우리동네GS 앱을 처음 이용한 고객으로 분석됐다. 고객들이 주류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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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토핑부터 초콜릿까지 입었다…편의점 휩쓴 '떡 디저트' 열풍
편의점업계가 떡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인절미와 백설기부터 초콜릿과 피자 토핑을 결합한 퓨전 상품까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가 주목받으면서 편의점도 관련 상품을 늘리는 추세다. 2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다음달 5일 '설빙 피자설기'를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백설기 위에 피자소스와 치즈·페퍼로니·옥수수 등을 올린 냉동 디저트다. 일반적인 피자 도우 대신 백설기를 활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130g 제품 가격은 3900원이다. GS25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 5000개 한정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떡과 초콜릿을 결합한 상품으로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생초코 모찌'와 '생초코 말차 모찌'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이달 22일 '모찌 파베 초콜릿 말차맛'을 추가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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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캐슈넛을 980원에...GS25, 초저가 견과류 선보여
편의점 GS25는 21일 자체브랜드(PB) '유어스' 신상품 '하루한줌 견과류'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하루한줌 견과믹스 △하루한줌 구운아몬드 △하루한줌 구운캐슈넛으로 가격은 모두 980원이다. '하루한줌 견과류는 초저가 상품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올해 9월 기준 GS25 1000원 이하 PB 상품은 전체 PB 상품 수의 6. 5%에 불과하지만 PB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달한다. GS25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PB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 제품 1300여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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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O4O 혁신' 통했다...아태소매업자대회 유통혁신 대상
GS리테일이 '2026년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연합회(FAPRA, 이하 아태소매업자대회) 어워즈에서 유통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태소매업자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 4000여명이 참여해 유통사업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다. 회원국 중에서 유통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O4O(Online for Offline) 생태계를 조성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 유통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것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GS리테일은 우리동네GS 앱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86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O4O 생태계를 구축했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한 것이다. 해외에선 베트남, 몽골 등에 진출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한 상품 운용과 점포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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