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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에너지 기술' 총출동…히트펌프에 '1등 ESS'까지 확인
LG그룹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 히트펌프 보일러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공개한다. 또 콘퍼런스 연사로 나서 AI 데이터센터 동향과 냉각 솔루션,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프트웨어 혁신 전략까지 소개한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은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행사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AI와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내세운다. 히트펌프는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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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와 트램, 로봇까지…현대차그룹의 미래 한 눈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다. 수소전기차와 전기 목적기반차량(PBV)은 물론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4족 보행로봇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수소전기트램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넥쏘)'와 기아의 첫 전동화 PBV 모델 '더 기아 PV5(PV5)',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VR 체험과 다족보행로봇을 준비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김영훈 현대차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사업실장이 '피지컬 AI 사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소개한다. 현대차가 선보이는 넥쏘는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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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 배달 모델'에 주목…정부 K-GX 우수사례 선정
경기 광명시는 지난 7일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승용차 중심에 머물던 수송 분야 탄소중립 범위를 배달 이륜차와 용기 사용 영역까지 확장해 소음, 매연,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시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 민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배달 라이더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91대를 무상 대여 중이다. 관내 주요 거점에 배터리 교환소(BSS) 10기를 구축해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실질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이달 중 도입된다. 자가 전기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에게 배달 1건당 800원의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그린배달 인센티브'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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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차세대 양극재·AI 코드리뷰 기술, 사업화 가능성 높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사업화 특화 AI '아폴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운혁 교수팀의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용 니켈계 양극재 구조 및 계면 제어 기술'을 분석한 결과 에코프로비엠과 LG화학 등 양극재 기업과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학교 김기섭 교수의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분석 및 보안 자동화 기술'은 슈어소프트테크, 스패로우, 소프트포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검증·보안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KISTI 기술사업화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기술사업화 특화 AI 아폴로는 두 교수의 기술을 이같이 분석했다. 아폴로는 기술자료를 입력하면 해당 기술이 어떤 기업에 필요하고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하는 AI다. KISTI가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이전·사업화 데이터 3만7000건을 학습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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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깐부'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법' 직접 소개
LG전자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냉각 시장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냉각 솔루션을 소개한다. AI 수요 증가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성능 변화에 따른 냉각 기술의 중요성을 짚고 데이터센터 냉각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2일차 콘퍼런스에서 이광원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동향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LG 통합 냉각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담당은 AI 수요 확대와 GPU의 변화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AI 연산을 담당하는 GPU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서버 발열량이 급증하고, 냉각 기술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기존 공랭식 냉각과 함께 액체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LG전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냉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방식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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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공급망 씨엠티엑스 · ESS 성장 LG에너지솔루션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했다. 강 부장은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씨엠티엑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으로 돌파구를 찾는 LG에너지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강 부장은 종목 분석에 앞서 미국발 충격으로 급락한 국내 증시를 짚었다.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며,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경우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응 전략으로는 낙폭이 컸던 반도체· IT주로 관심 종목을 압축하되,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2차전지 업종을 함께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 [오늘의 잠금해제: 씨엠티엑스] "글로벌 고객사 기반 성장… 생산능력 확대· 신제품 주목"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씨엠티엑스다. 강 부장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실리콘 포커스 링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주요 경쟁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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