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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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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이끌어오던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자 지수는 약세다. 오늘(29일)로 3일째 조정. 낙폭은 크지 않으나 5일선(861.36)과 10일선(855.53)이 모두 깨지며 850을 시험하는 모습. 지난 2일간 하락률은 1.1% 가량이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대형주 중심으로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며 소형주는 개인들의 500억원 이상 순매수로 오히려 0.9% 가량 오르고 있다. 최근 조정을 바라보는 시각은 상승 추세를 깨는 것이 아니며 우려할만한 것도 아니라는 낙관론이 대부분. 그러나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최승용 랜드마크투신 주식운용팀장은 "최근 주가 약세가 조정의 시작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미국에서 이번주와 다음주에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인데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 때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 경제지표의 회복 탄력도가 떨어진데다 미국 증시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을 비롯한 미국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견고하게 이어지는데다 개인의 3일째 매수 동참으로 지수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27일) 지수 하락으로 조정이 시작됐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증시는 이런 예상을 뒤엎고 견조한 오름세다. 최근 증시의 뚜렷한 움직임은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도 사이의 줄다리기다. 외국인 매수가 프로그램 매물을 무난히 소화하면서 지수 강세를 이끌고 있지만 이 가운데서 대형주의 도드라진 강세와 중소형주의 소외 현상은 심화됐다. 올들어 전날까지 대형주는 7.65% 오른 반면 중형주는 0.1%가량 떨어졌고 소형주는 2.5%하락했다. 다만 최근들어 흥미로운 사실은 개인들의 3일째 매수 동참으로 소형주가 중형주에 비해 초과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중형주는 오늘로 4일째 약세이나 소형주는 전날 종합주가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3일째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4분 현재 대형주는 0.54%, 소형주는
4일 연속 상승세 끝에 잠시 휴식이다. 조정을 주도하는 것은 기관의 매도세. 투신권을 중심으로 환매 압력이 높아지면서 기관은 1700억원 매도 우위. 외국인의 16일 연속 순매수와 개인의 2일째 매수 가담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중심의 기관 매도에 지수는 소폭 약세. 개인의 매수 가담으로 대형주와 중형주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소형주가 강보합세를 유지하는게 눈에 띈다. 외국인은 여전히 전기전자(IT)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의 지속적인 러브콜로 IT주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은 외국인 주도의 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IT주의 독보적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김세중 동원증권 연구원은 "화학과 철강, 은행 등 IT주를 제외한 경기민감주의 1월 상승률이 0.75%에 불과한데 반해 IT업종은 18.5%에 달하고 있다"며 "IT주의 1월 상승률은 지난해 4월 이후 전개된 상승장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돈 가지고 사는데 안 오를 수 있겠나." 긴 설 연휴를 끝내고 첫 거래일인 26일,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파악됨에도 외국인들의 거센 순매수세에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자 한 증권사 전략가는 이렇게 말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에 벌써 거래소시장에서 2700억원이 넘는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IT)를 1800억원 이상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으며 철강금속, 화학, 운수장비 등 중국 모멘텀 관련 업종을 200억원 가까이 그 다음으로 많이 순매수 중이다. 겉으로 드러난 외국인 매매 패턴으로 보자면 올초부터 계속된 외국인들의 IT주 중심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외국인들의 매매 패턴은 철저히 대형 업종 대표주라는게 증권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IT주 순매수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이유는 외국인들이 사는 IT주에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전기 등이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날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와 설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 보합권내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800억원이 넘는 순매수로 지수를 위로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프로그램이 808억원 이상의 순매도로 지수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도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계속하는 가운데 지수는 개인과 연기금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강세다. 개인은 3일만의 순매수 전환. 아직 개인의 시장 이탈은 계속되고 있지만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오르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로 인해 상승이 억제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비차익거래에서 매물이 늘어난 것이 특징. 이에대해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00포인트 전후해서 외국인들이 비차익매수를 통한 인덱스펀드로 많이 들어왔는데 지수가 850을 넘어서자 차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국내 투신권에서도 환매 요청으로 주식을 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증시 강세에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단숨에 850 저항선을 훌쩍 뛰어 넘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 없이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소폭 순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 수급 동향보다도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현대차 등이 강하게 오르며 지수를 상승 견인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종합주가지수 역시 직전 고점(장중 기준 855.45)을 뚫고 올라갔다. 황창중 LG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강세 영향에 850 저항대를 돌파했다"며 "대형주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850이 심리적인 저항선이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어 보이며 오히려 870에서 더 큰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850을 뚫었기 때문에 870까지는 무난히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 황 팀장은 "설 연휴가 길어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주식을 일정 정도 현금화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상승 트렌드는 유효하므로 주식 비중을 늘려가도 좋다
850을 향해 소폭 반등하고 있다.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수는 850 탈환을 재도전 중이다. 상승 트렌드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이며 830을 지지선으로한 박스권의 한 단계 레벨 업(Level-up)이 진행되고 있다. 실적장세에서 감안해야할 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실적 발표 이전에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여부, 둘째는 실제 발표되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느냐 여부다. 지난해 실적 발표 시즌의 주가 흐름을 보면 1분기 실적 발표 후에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올랐고 2분기에는 실적 기대감이 선반영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했다. 3분기 실적 발표 때는 주가가 횡보하는 흐름이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연말연초에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호재가 새로운 랠리의 촉매가 되긴 힘들겠지만 미국과 한국에서 발표되고 있는 실적들이 예상치를 충족시키거나 웃도는 수준이라는 점을 보면 실적이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
삼성전자의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하다. 실적이 좋을 것이란 기대감이 워낙 높았던데다 실적 호조는 주가에는 이미 선반영됐다는 지적이다. 다만 삼성전자 실적과 관계없이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꾸준히 느는 흐름이다. 폭발적이진 않지만 완만하게 서서히 늘고 있어 시장 기조는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외국인은 여전히 전기전자 업종을 가장 많이 매수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외국계 창구간 매매 공방이 벌어지고 있지만 소폭 매수 우위란 점은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올초들어 전기전자와 금융업을 가장 많이 사고 있다. 연초 대규모 매수했던 통신업종에 대한 매수세는 SK텔레콤의 외인 지분 한도가 참에 따라 둔화됐고 대신 화학업종에 대한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합작 매수 중임에도 2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매물이 증시를 압박하며 지수는 소폭 약세다. 기관은 투신권 위주로 1700억원 이상 매도 우위. 3일째 약세지만 그간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개인이 주가가 850선임에도 불구하고 16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한 것이 눈에 띈다. 차익거래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와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가 1100억원을 넘어서 외국인 매수 효과를 상쇄하며 주가는 소폭 약세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의 대대적인 순매수세에 대한 헤지 차원에서인지 선물 시장에서는 4000계약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장세의 화두는 외국인이다. 다만 최근 고객예탁금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다 이날 개인이 조심스럽게 순매수 입질하고 있는 모습에서 개인들의 증시 참여 여부가 서서히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개인의 증시 복귀는 논하기 이른 시점이다. 일단은 외국인의 동향이 증시 향방에 결정적이다. 이와 관련해 조용찬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주일내에 외국인들의 신규 매수 규모는 3조~3조5000억원 가량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조 연구원은 국제 투자은행들의 보고서
단기 주가 급등 부담과 지난주말 실망스런 미국 취업자수 증가수치에 따른 주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초반 약세를 딛고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000억원 이상으로 견고하게 이어지면서 개인과 기관, 프로그램 모두 매도 우위임에도 강보합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세장이기에 당연히 최대 관심은 외국인의 강력한 순매수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다. 이에 대해 2월 이후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내 투자자의 동참 없이는 1분기 이후 혹은 상반기 이후 증시가 횡보 혹은 조정장세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박경민 한가람투자자문 대표는 "현재로서는 매도 주체가 없지만 지금 사고 있는 주체도 외국인 뿐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한국 주식을 순매수하는 이유는 연초 자산 재분배의 테마가 비달러화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뮤추얼펀드들의 자금 집행이 1월에 집중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순매수세가 지수를 830을 넘어 840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3일간 830을 시험하다 안착에 실패한 뒤 4일만에 곧바로 840 도전이다. 외국인들의 순매수세는 전날까지 통신주와 전기전자(IT)업종, 금융업종에 집중됐으나 9일엔 전기전자 업종이 외국인들의 압도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간판 IT주인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매수 주문에 5%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49만원을 넘어섰다. 50만원 시험도 멀지 않은 분위기. 외국인들의 이러한 공격적인 '사자' 열기에 비해 개인은 14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이다. 오늘도 개인은 외국인이 사는 거서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이 파는 심정은 이해가 간다. 이만큼 올랐으니 더 오르겠느냐는 심산. 혹은 이렇게나 많이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면 상투치고 손해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삼성전자를 보자. 이미 48만원선을 넘어섰는데 너무 비싸서 못 사겠다는 판단이다. 그러면 외국인은
옵션만기일인 8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이미 전날 하루동안의 순매수 규모를 웃돌고 있는 상태. 지금 추세라면 오늘도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2000억원을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3000억원에 육박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월 옵션만기일에는 지수가 하락 마감하는 경향을 보여왔다는 흥미로운 통계가 있다. 김주형 동양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년 연속 1월 만기일에는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지난해 1월의 경우에는 옵션만기일 당일 마감 동시호가에서 외국인들이 3500억원 이상의 비차익 매물을 출회함에 따라 지수가 급락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연말 배당과 관련해 유입된 프로그램 매매분이 청산되면서 비차익 매도 물량이 쏟아졌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난해 12월 만기일 직전부터 배당락 기준일전까지 유입된 외국인의 비차익 매수분 중 일부가 오늘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차익거래보다는 외국인 중심의 비차익거래가 지수의 방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