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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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달 25일과 27일에 걸쳐 오프라인 홍보 활동인 '캠퍼스어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브랜드인 'ACE'를 홍보하는 그룹으로, 지난 9월 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캠퍼스어택은 서포터즈가 대학교를 찾아 캠퍼스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ACE ETF를 알리는 활동이다. 서포터즈가 행사 기획부터 진행을 맡았다. 2개 팀으로 나뉜 서포터즈는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 캠퍼스어택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 부스에서 '3초 맞추기'와 같은 단순 참여형 게임부터 ETF 관련 퀴즈, 투자성향 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했다.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됐다. 경품 또한 서포터즈가 직접 선정했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에어팟 △노트북 거치대 △스탠리 텀블러 △스타벅스 기프티콘 △배달의민족 기프티콘 등이 주요 경품이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 208억원(11월2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23년 9월 상장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으로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자금 유입 중 개인 투자자 비중도 높다. 개인 투자자가 올해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매수액은 1492억원이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 49%로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KB자산운용은 KB국민은행과 함께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KB 코리아 업앤다운 타겟관리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 50% 미만, 채권형 ETF에 50% 이상 투자해 국내 주식 시장 상승 시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채권 투자에 따른 안정적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목표 수익률 플러스(+)7% 달성과 손실제한 마이너스(-)7% 범위 내에서 운용하는 타겟관리 전략을 적용해 시장 등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형 ETF에 약 30%, 모멘텀이 강한 섹터, 테마 관련 ETF에 약 20%를 분산 투자해 시장 대비 적극적인 초과 수익을 노린다. 아울러 국내 단기채 관련 ETF 등 우량 채권에 50% 수준으로 투자하면서 안정성을 가져간다. 목표 수익률이 7%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재간접형 펀드로 전환한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손실 방어를 위해 단계적으로 주식 편입비율을 하향 조정한다.
코스닥이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 속에 가파른 회복 흐름을 보이자 한동안 자금 유입이 미미했던 코스닥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온기가 돌아오고 있다. 3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KODEX 코스닥글로벌의 순자산총액(AUM)는 전 거래일 대비 5억원 증가한 154억원, TIGER 코스닥글로벌은 3억원 증가한 87억원이다. 지난 28일 KODEX 코스닥글로벌의 수익률은 3. 70%, TIGER 코스닥글로벌은 2. 95%를 기록했다. 이날 ETF체크에서 코스닥글로벌 테마는 수익률 3. 33%을 기록하며 코스닥150(4. 54%)에 이어 핫테마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인투자자와 연기금 세제 혜택 등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71%(32. 61포인트) 오른 912. 67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둘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거래일간 코스닥 지수는 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CD(양도성예금증서) 1년물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순자산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순자산은 1조5309억원이다. 이달에만 약 5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최근 CD 1년물 금리가 급격히 상승 덕분이다. 전날 기준 CD 1년 금리는 2. 93%로, 지난달 말(2. 55%) 대비 상승했다. TIGER CD1년금리액티브는 국내 최초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TIGER CD1년금리액티브는 CD 1년물 금리의 급격한 상승세 속에 고금리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지만, 이달 초까지 CD 91일물 금리가 CD 1년물 금리보다 더 높은 이례적인 역전 현상이 이어졌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내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한다.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 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지난달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3487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빠르게 증가한 원인으로 최근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된 상황에서 채권 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시점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만기 투자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퇴직연금 투자에 꼭 필요한 ETF'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연금계좌에 투자하기 좋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소개된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주식시장의 80%를 차지하는 S&P5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2년 8월 상장 당시 S&P500 비중이 30%였으나, 이날부터 편입비중을 변경해 주식 비중을 높였다.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대표 혁신 기업 상위 100종목에 투자하는 나스닥1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한다. 해당 상품도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처럼 2022년 8월 상장 당시 주식 비중이 30%였으나, 지난 9월 주식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과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국내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1개월 기준 수익률 상위권은 바이오 ETF가 차지했다. 다만 같은 바이오 ETF라도 수익률 차이가 22. 97%포인트 벌어졌다. 바이오 ETF는 패시브와 액티브 전략에 따라 성과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8. 68%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수익률 27. 64%),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19. 21%),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87%) 등도 뒤를 이어 수익률 2·3·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TIGER 바이오TOP10'의 수익률은 5. 71%에 그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보다 22. 97%포인트 낮은 수치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연내 처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올해 들어 70%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며 국내 테마펀드 수익률 1위로 부상한 밸류업 ETF들이 상법 개정안 모멘텀을 타고 추가 상승 기대까지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국내 상장된 13종 밸류업 ETF의 순자산총액은 1조928억원이다. 올해 첫 거래일 5624억원에서 약 2배 증가했다. 밸류업 ETF 순자산은 지난 5월25일까지 6026억원으로 증가폭이 지지부진하다 코스피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지난달 25일 기준 9193억원, 지난 18일 1억946억원으로 상승했다. 밸류업 ETF는 올해 국내 공모펀드 테마 중 레버리지를 제외하고 가장 평균 수익률이 높은 테마로 이름 올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밸류업 ETF 테마 YTD(올해 첫 거래일 이후) 평균 수익률은 69. 87%다. ETF가 아닌 밸류업 공모펀드 테마의 YTD 평균 수익률(69.
제2회 ETF투자왕 대회 시상식이 2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ETF투자왕 대회는 지난 9월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열렸다.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 KB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남준씨(닉네임 남준)가 투자왕으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박씨는 대회 기간인 동안 수익률 47. 82%를 달성했다. 박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회 초반에는 레버리지 ETF(상징지수펀드) 위주로 투자하다가, 이후 시장이 꺾이는 분위가 있어서 인버스와 금 ETF에 투자해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ETF투자왕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전진우씨(비서실장) △연금형부문 최우수상은 Lobe △글로벌부문 최우수상은 주원중씨(깐부통닭) △자율부문 최우수상은 노환준씨(노환준) △국내형부문 최우수상은 마이더스6이 수상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만으로 2년 4개월만에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순자산 1조원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23년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 출시 이후 총 17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하 대표는 "276조 규모 ETF 시장에서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주식형 액티브 ETF 전체 (순자산) 성장률이 2. 7배인데 저희는 4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며 "액티브 ETF가 패시브 ETF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면서 투자들이 이쪽으로 많이 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4조7000억원에서 지난 21일 12조5000억원으로 성장했다. 같은기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는 2451억원에서 1조400억원으로 늘었다. 하 대표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세상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 바탕으로 한국 주식형 액티브 ETF를 주도하는 곳으로서 운용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수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가 상품, 브랜드,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핵심 기업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