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43 건
해외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주, 가치주 등 스타일 전략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나온다. 은퇴 시점에 맞춰 성장주와 배당주 비중을 바꾸는 ETF도 선을 보인다. 모두 미국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ETF다. 오는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대형성장주액티브 ETF, ACE 미국대형가치주액티브 ETF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KIWOOM 미국S&P500 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등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ACE 미국대형성장주액티브, ACE 미국대형가치주액티브는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특히 국내 ETF 시장에서는 거의 없었던 스타일 투자에 맞는 미국 주식형 ETF다. 스타일 투자란 특정 속성을 갖는 주식을 모아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방식이 성장주 투자와 가치주 투자이며, 포트폴리오의 특성을 꾸준히 유지해 장기수익률을 높이는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일곱째주(9월22일~11월7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남준(46.99%) △노환준(41.64%) △정훈(38.90%) △비서실장(38.16%) △범고래(36.53%)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지난주 2위였던 남준과 1위였던 노환준은 순위를 바꿨고, 비서실장이 전체 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이번주 국내외 증시가 조정장에 들어서면서 상위권 수익률도 50~65%대에서 36~46%대로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이 독식했으나, 이번주 처음으로 '국내주식형' 참가자가 TOP5에 이름올렸다. 국내주식형 1위이자 전체 4위인 비서실장은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로 수익을 냈다. 현재 비서실장의 계좌에는 KODEX 게임산업 한 종목만이 남아있다. 비서실장의 지난 3일부터 7일까지인 대회 일곱째주 수익률은 2.45%다. 대회 일곱째주인 지난 3
생애주기에 맞춰 젊을 때는 성장주에 투자해 최대의 자본 차익을 노리고 은퇴시점엔 자동을 배당주식 비중을 높여 은퇴 소득을 마련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첫 선을 보인다. 은퇴 시점에 성장주 ETF를 매각하고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생길 수 있는 양도소득세 폭탄을 최대한 미뤄 은퇴 후 배당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1일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와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가 주식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은 2040년을 은퇴 시점으로 잡고 은퇴 시점 이전에는 S&P500에 75%, 미국배당다우존스에 25% 비중으로 투자하다가 은퇴 시점에 S&P500을 25%로 줄이고 미국배당다우존스를 75%로 늘려 투자하는 상품이다.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은 보다 공격적인 성장주 투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급등하면서 5G ETF(상장지수펀드)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름은 5G(5세대 이동통신)지만, 통신사보다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반도체나 통신 부품·장비 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어서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RISE 5G테크, ACE Fn5G플러스, HANARO Fn5G산업은 최근 한달 상승률이 각각 30.17%, 23.19%, 20.79%에 이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6.25%)을 웃도는 성적이다. YTD(올해 첫날 이후 이날까지) 상승률도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72.00%)을 뛰어넘는다. RISE 5G테크가 119.67%, ACE Fn5G플러스는 86.31%, HANARO Fn5G산업이 75.03%다. 세 상품 모두 이름은 5G 테마이지만,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신 통신 관련 부품·장비주를 전면에 세웠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2대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도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만드는
삼성자산운용이 4일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8년 12월이다. YTM(만기 기대수익률)은 연 2.95%이며 총 보수는 연 0.09%다.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한다. AAA 등급부터 AA- 등급까지 최고 등급 수준의 회사채에 투자하며, 삼성자산운용이 가진 신용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전 위험관리와 분산투자를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투자 한도는 없고, 중도 환매하더라도 해지 수수료 없이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는 일반계좌뿐 아니라 퇴직연금, 연금저축, ISA 등 절세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이상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업계 최대 규모의 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4일 'TIGER 미국AI전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SMR(소형모듈원자로)가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유튜브를 통해 TIGER 미국AI전력SMR 웹세미나를 열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은 앞으로 5년간 3.5배 늘어나 156GW, 즉 대형 원전 156기 규모에 달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미국 내 송전망 노후화, 인허가 지연 등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SMR이 주목받고 있다"며 "SMR은 기존 원전의 100분의 1 크기로, 부지 제약이 적고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해 AI 데이터센터용 온사이트 발전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도 SMR 육성에 적극적이다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여섯째주(9월22일~10월31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65.63%) △남준(59.73%) △정훈(55.01%) △범고래(52.50%) △항해(50.96%)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노환준은 지난주부터 1위를 지키고 있고,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지난주 TOP5에 들었던 간절함이 7위로 내려왔고, 항해가 5위권으로 올라왔다. 대회 다섯째주에 이어 여섯째주에도 주도섹터로 구성된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를 얻었다. 대회 다섯째주에는 TOP5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담았다면, 여섯째주에는 상위권 5명 모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를 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1위인 노환준은 해당 상품으로 23.73%의 실현손익률을 거뒀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는 TOP5 중 4명의 선택을
"코스피 지수는 5000까지 무조건 갑니다. 내년 상반기 내에는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주도주 중심 쏠림 현상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31일 4107.50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71.18% 올랐다. 이 상무는 코스피 상승의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자금 흐름 차단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꼽았다. 이 상무는 "한국 증시가 많이 오른 이유 중 하나는 정부가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을 차단하고, 증시로 자금을 붓는 정책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펀더멘털 측면에서 봤을 때 D램(DRAM) 가격이 오르면서 반도체 회사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며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미국과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코스피가 6000포인트, 7000포인트도 넘볼 수 있다"고 했다. 코스피가 상승하는 동안 변동성과 주도주 쏠림 현상은 나타날 수밖에 없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엔비디아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매수자에게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깐부치킨 회동 때 먹은 치킨 메뉴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ACE ETF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ETF 매수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또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해야 한다. 이후 ACE ETF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응모링크를 통해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추첨을 통해 △깐부치킨 크리스피 순살(50명) △깐부치킨 마늘간장 순살(50명)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의 모바일 쿠폰을 당첨자에세 전송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6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준비한 경품은 전날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신한자산운용은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연 0.3%에서 0.05%로 31일부터 낮춘다고 밝혔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한다. 글로벌 금 시세를 반영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아울러 산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트도 없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인하했다"며 "금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SOL 국제금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 시세를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한자산운용의 또 다른 금 ETF인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다음달 3일 분배금으로 주당 43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물론 마이크론 등 해외 반도체 주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에 국내외 반도체 주에 모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79% 뛴 5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도 3.58% 오른 10만4100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각각 214.16%와 86.56% 뛰었다. AI 엔진 발전이 이뤄지면서 메모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범용 D램(DRAM), 낸드(NAND) 등의 수요도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슈퍼사이클 덕분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국내 반도체 기업뿐만이 아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은 1조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은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전날 기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에 달한다.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다. TIGER 반도체TOP10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