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35 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함께 '나스닥xTIGER ETF(상장지수펀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 거래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세미나다. '새로운 투자 기회의 포착-AI(인공지능) 반도체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나스닥 거래소는 세계 최초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를 공개했다. AI 반도체에 투자하는 이 지수의 명칭은 '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코드 ASOX)다. 나스닥 거래소가 1993년 미국 대표 반도체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를 발표한 이후 약 30년만에 새로 발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반도체 기업 중에서 AI 반도체 밸류체인과 연결되는 팹리스, IP(설계자산)&EDA(설계자동화), 장비, 후공정, 파운드리 기업만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나스닥 거래소와 미래에셋 TIGER ETF가 협력해 지수를 산출했다. 미래에셋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소개한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가능 ETF 포켓 가이드북'(이하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은 KODEX 홈페이지(투자정보> 투자가이드북)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은퇴 후 노후생활에 사용될 자금을 준비한다는 목적에 맞게 안전자산형 상품을 최소 30% 이상 보유하도록 의무화했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는 국내 금리연계형&채권형 19종, 해외채권형 6종, 자산배분형 8종 등 33개 상품을 수록했다. 퇴직연금제도 및 세제혜택 관련 상세한 내용도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에는 투자자들의 상황 및 성향에 따라 현금 관리용, 장기국채 투자, 자산배분 투자에 이르는 다
머니투데이와 금융투자협회, 국내 유수의 자산운용사들이 함께 진행하는 'ETF 투자왕' 대회가 2주째 접어들면서 참가자간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가 임박해지고 경기 침체 우려,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수익성 우려 등 이슈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10% 수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등 참가자들은 뛰어난 투자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상장지수펀드)는 부문별로 TIGER 바이오TOP10(국내형)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연금형), KODEX 200(국내형), TIGER 미국S&P500(글로벌), KODEX 200선물인버스2X(자율) 로 나타났다. TIGER 바이오TOP10은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 대표적인 바이오 ETF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3개 종목을 각각 25% 안팎의 비중으로 담고 있고 알테오젠, HLB, 유한양행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한 달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대선과 금리 인하 시행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이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Money Market Fund)의 운용 방식을 채택해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보다 운용 조건을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의 예금금리가 3% 초반까지 떨어져 있는 금리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한화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의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첫 분배금은 주당 130원으로 분배율은 1.23%, 연 단위 환산 시 14.8%에 달한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PLUS 고배당주' ETF와 동일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주간 콜옵션 매도' 전략을 결합해 투자자에게 높은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재원은 크게 구성종목의 배당 수익과 주간 콜옵션 매도를 통한 현금 프리미엄으로 구성돼 있다. 배당 수익은 ETF가 기초자산으로 투자한 각 기업에서 배당을 통해 지급하는 돈이다. 분배금 수령 시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반면 콜옵션 매도를 통해 얻은 현금 프리미엄으로 인한 분배금은 비과세다. 국외와 달리 국내 장내 파생상품에 대한 매매차익은 과세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 커버드콜 ETF 대비 높은 절
국내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열었던 'SOL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SOL 미국S&P500'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에 마음편한 투자를 하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월급을 평생 받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기 다른 시기에 분기별 분배를 하는 국내 및 미국 상장 S&P500 ETF들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MZ세대의 투자트렌드에 착안해 국내 ETF 시장에 최초로 출시됐다. 'SOL 미국S&P500' ETF가 상장된 2022년 6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은 약 13조3000억원 규모가 될 만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한 기초 자산과 투자 전략을 활용한 77개 상품이 운용 중이다.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의 도입과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상품의 분배 주기를 변경하지 않고 원칙에 입각한 월배당 상품
경쟁이 치열한 ETF(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액티브 ETF만을 고집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우주방산 등 성장성이 높은 주식형 ETF를 주로 추천했다.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TIMEFOLIO 글로벌안티에이징바이오액티브,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등이다.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군 속에서 기술력이 뛰어나고 탄탄한 종목들을 담은 ETF들이다. ━금리인하로 가속되는 또 한번의 바이오 시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시의적절하게 편입해 투자한다. 유한양행, 알테오젠 등 최근 국내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바이오기업을 현재 가장 큰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중 갈등의 수혜가 전망되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담고 있다. 최근 한달간 20% 이상 상승 중이다. 하반기 금리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9일까지 '신한 미국장기국채분할매수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제1호(H)[채권-재간접]' 펀드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미국장기국채분할매수 목표전환형 제1호' 펀드는 목표수익률 6% 도달하면 기존 자산을 매도하고 국내 단기국공채 및 유동성 자산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확정 수익을 낼 수 있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특히 펀드 설정 이후 최대 2개월 동안 시장 상황에 따라 채권 편입 규모 및 속도를 조절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며, 알파 성과를 추구한다. 펀드는 만기 1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 및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해 듀레이션(잔존만기) 15년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에 신용위험을 최소화 하고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 시 상대적으로 높은 자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미국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변동 위험에 대해 환헤지 전략을 실행하여 위험을 줄인 것도 장점이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달 24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달 24일 열린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9월 기준금리 인하를 공식화했다. 유럽, 중국 등 전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금리인하에 나섰고 한국은행도 조만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예상이 많은 가운데 금리 인하 시대에 맞는 투자 자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반기 유망한 ETF로 KOSEF 고배당, KOSEF 국고채10년, KOSEF 의료AI, KOSEF 글로벌AI반도체,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를 추천했다. 모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거나, 금리 인하 시기에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ETF 들이다.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 담았다...밸류업 수혜 기대 ━KOSEF 고배당 ETF는 국내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고배당 ETF다. 재무기준 및 시장유동성 기준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에서 투자 종목을 고른다. 금융주, 통신주, KT&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장 주목하는 테마는 '조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선업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는 'SOL 조선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에도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집중됐다. 신한자산운용은 2일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그리고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각각 793억원, 1403억원, 1461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ETF 중에서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경기침체 시그널 속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섹터도 최근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개인투자자는 이 구간을 기회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최근 한달 간 'SOL 조선TOP3플러스' ETF를 약 460억원 집중 매수했다. 최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16.71%, 39.34%, 28.9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증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식 대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는 파킹형 상품에 관심이 쏠린다. 초단기 채권 등을 기초로 한 파킹형 상품은 손실 위험이 적고 하루만 투자해도 연 3%대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13종의 금리연계형 파킹 ETF(상장지수펀드)에 8월 한 달(이하 1~29일 기준) 동안 1541억원의 개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순자산 9조1300억원으로 전체 ETF 1위인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에 1014억원이 유입됐고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197억원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175억원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62억원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88억원 등으로 개인 순매수가 나타났다. 금리연계형 상품은 주로 KOFR(무위험지표금리)나 CD(은행양도성예금증서)금리의 하루치 수익을 매일 누적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29일 기준 K
미국에 상장된 대표적인 글로벌전력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인 퍼스트트러스터 나스닥 클린엣지스마트그리드인스트럭쳐(First Trust NASDAQ Clean Edge Smart Grid Infrastructure) ETF, 일명 GRID ETF의 한국판 상품이 나왔다. GRID ETF는 상장한지 25년된 글로벌 전력인프라 대표 투자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 27일 상장한 KOSEF 글로벌전력GRID인프라는 전세계 전력인프라, 기타 전력망(Grid)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100여개에 분산투자하는 ETF다. 글로벌 전력인프라 산업은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라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량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송배전망이 노후화된 미국과 유럽이 전력망 재건에 나서면서 '슈퍼 사이클'을 맞았다. 이에 따라 국내외 전력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도 올 들어 크게 상승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 슈퍼사이클이 이제 시작단계라는 판단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