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대운하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중소 대운하 관련주들의 주가가 무너지고 있다. 반면 전일까지 낙폭이 컸던 대형주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동우(1,964원 ▲7 +0.36%),토비스(11,660원 ▼20 -0.17%)등 새만금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상한가로 치솟는 등 반사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국내증시에서 대운하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이화공영이 11.38%추락하면서 이틀째 급락했고,특수건설(3,850원 ▼75 -1.91%)도 11.52%빠지면서 이틀연속 내림세다.
삼호개발(3,060원 ▼20 -0.65%)과홈센타(1,920원 ▼14 -0.72%)도 각각 9%, 11%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동신건설과 삼목정공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남광토건(8,070원 ▲10 +0.12%),현대건설(107,800원 ▼3,100 -2.8%)등은 소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새만금 테마주로 분류되는동우(1,964원 ▲7 +0.36%)는 상한가로 치솟았고,토비스(11,660원 ▼20 -0.17%)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뒤 10%대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모헨즈(3,000원 ▼5 -0.17%)도 상한가로 치솟았고,서호전기(42,900원 ▼450 -1.04%)와케이아이씨(2,075원 ▼85 -3.94%)도 7%전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