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연풍마을에서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심 미관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는 빛 바랜 골목길을 정비해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파주 연풍4리 저층 주거 밀집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사내 봉사 조직인 '참벗나눔 봉사단' 소속 임직원과 가족 등 49명은 지자체 명소를 알리는 테마 여행 길과 꽃밭 등을 벽화로 그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동 복지와 친환경을 테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친환경 주거 개선 사업인 '위 그린(WE:green)' 5호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천안 지역아동센터에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설비 등을 지원했다. 다음 달에는 아동복지시설 도서관 조성 프로젝트 '한국투자 꿈 도서관' 9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