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1,504,000원 ▲75,000 +5.25%) 등 기판주들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대비 9만3000원(6.51%) 오른 15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66,000원 ▲13,700 +26.2%)(23.33%), 심텍(151,300원 ▲20,600 +15.76%)(15.15%), 티엘비(45,200원 ▲7,100 +18.64%)(14.83%), 대덕전자(114,200원 ▲12,300 +12.07%)(14.13%), 네오티스(16,360원 ▲2,250 +15.95%)(13.82%), 인텍플러스(55,500원 ▲4,700 +9.25%)(9.45%), 심텍홀딩스(4,275원 ▲345 +8.78%)(9.29%)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고용량 MLCC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품절이 이달에는 범용 MLCC로 확산했으며, 일부 품목의 유통 가격은 한 달 만에 280% 급등하기도 했다"며 "서버용 제품으로의 생산능력 배분이 MLCC 수급 환경을 압박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기의 MLCC, 패키지기판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