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9,500원 ▲590 +6.62%)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의 누적 공급 병상이 6000병상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336병상 규모의 뉴성민병원, 214병상 규모의 김제우석병원 등과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의료 현장 적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해 유·무선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병상에 설치된 유선 환자감시장치와 이동 환자의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생체신호를 연계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디아나는 기존 환자감시장치 사업을 통해 확보한 병원 네트워크와 의료기기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통합 모니터링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환자실뿐 아니라 일반병동, 회복기·장기입원 환자 등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필요한 의료환경으로 웨어러블 기반 모니터링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차세대 중앙집중감시장치 '유니파이드 센트럴'(Unified Central)은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환자 데이터와 알람을 하나의 환경에서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의료진의 모니터링 업무와 병동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누적 6000병상 확보는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통합 모니터링 적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중앙집중감시장치를 연결하는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병원별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연내 산소포화도(SpO2) 등 모니터링 제품군도 추가해 통합 모니터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와 제세동기 등 병원용 필수 의료기기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셀바스AI(9,080원 ▲280 +3.18%)이며 기존 모니터링 강점에 AI 기반 분석 기술을 융합해 병원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