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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미국 신공장에 공급망 재구축 수요 기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SNT모티브에 대해 미국 내 신공장 이전에 따라 공급망 재구축 요구가 높은 기존 고객의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국 루이지애나 신공장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법인 설립 이후로 미국 내 현지 공급망 확대를 계획 중인 기존 고객의 발주 논의가 대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2026년은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모비스 제동 모터 등 500억원 이상 매출 순증가와 하이브리드 모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027년은 현대 트랜시스향 EV(전기차) 구동모터、인버터로 추가 2000억원(연 13만대)의 매출 순증가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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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증시에 긍정적...6000 돌파 초읽기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관세 리스크 해소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무가내식 행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관세 이슈가 예측 가능한 범위로 들어왔다는 측면에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관세 정책을 예고한 만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관세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판결 당일인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지수에 편입된 한국 종목을 추종하는 'iShares MSCI South Korea ETF'(EWY)는 전일 대비 5% 가까이 급등했고 MSCI 신흥지수 ETF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EEM)는 2%대 상승했다. 이는 시장이 불확실성 해소에 방점을 찍은 결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