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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7.1조…2달여 만에 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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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면 4100선...찬란한 코스피, 빚투·공매도 짙은 그림자
코스피 지수가 75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가운데, 빚투·공매도 지표도 역대 최대치를 찍으며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변동성 지수도 급등하며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5월 중 단기 조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투톱이 코스피 절반을 차지하는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5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를 뜻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3일부터 35조원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36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공매도 잔고도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20조912억원이다. 공매도 잔고는 지난달 27일 20조508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후 이후 4거래일 연속 20조원대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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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 마감
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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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 마감
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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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8조 불타기 vs 외국인 7조 차익실현...코스피 7400선 줄다리기
장 초반 75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사흘 만에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8조원 넘게 받아내고 있지만, 외국인 순매도가 7조원을 넘어선 영향이다. 최근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세가 강한 것으로 보아 차익실현 매물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7포인트(0.04%) 내린 7381.49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531.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나, 상승하락 반전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혼조세는 외국인은 사흘 만에 사자에서 팔자로 전환한 외국인과 그 매물을 받아내고 있는 개인의 팽팽한 줄다리기 영향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8조80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조3286억원, 778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역대 순매수 1위를, 외국인은 역대 순매도 1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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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 뚫었다" 기쁨도 잠시, 외인 매도폭탄...순식간에 7200선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중 약세 전환했다. 장 초반 7500선을 넘으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외국인 순매수 폭이 늘면서 하락 반전했다. 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5.10포인트(1.69%) 내린 7259.46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531.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장 중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5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3조2412억원, 기관이 829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3%대, 일반서비스, 운송·창고, 기계·장비가 2%대, 제약이 1%대 강세고, 음식료·담배,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오락·문화가 강보합이다. 보험, 섬유·의류, 유통, 제조, 전기·전자, 종이·목재는 약보합, 화학, IT서비스, 의료·정밀기기, 금융, 부동산,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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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국인 3조 차익실현에 코스피 숨 고르기...7200선 하락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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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치솟은 美증시…코스피 장초반 7500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첫 7500선을 넘었다. 미-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고,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90포인트(0.81%) 오른 7444.46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531.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 확대에 따른 유가 및 금리 하락, AMD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대 급등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며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전일 국내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기에 반도체 등 AI(인공지능) 밸류체인 이외에 여타 업종으로 수익률 분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조887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2조7665억원, 기관이 1조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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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 출발
7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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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5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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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 출발
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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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반토막'에 화들짝 놀랐던 개미들…"주식이 돈 되네" 우르르
코스피지수의 역사적 강세에는 '탈(脫)코인' 현상도 일조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가상자산이 약세를 이어가자 흥미를 잃은 공격 성향의 국내 개인투자자가 대거 증시로 갈아탔다는 분석이다. 6일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개사(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합산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달 17억7000만달러(약 2조5734억원)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효과로 거래량이 정점을 찍은 2024년 12월 대비 85% 감소했다. 올들어선 가상자산을 내다파는 추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은행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보유액은 지난 2월말 60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월말(121조8000억원) 대비 반 토막 났다. 같은 기간에 국내 거래소에 예치된 원화는 10조6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거래소가 원화예치금에 연 2.0% 안팎의 이용료를 제공해 은행권 파킹통장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