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명공학 화장품' 시대 열어

LG생활건강 '생명공학 화장품' 시대 열어

박상완 MTN 기자
2010.01.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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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LG생활건강이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과 '태반'의 핵심성분을 재조합한 화장품을 출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임상적용이 가능한 연구기술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피부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바르는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은 에멀전과 세럼, 에센스, 아이크림 등 종류도 다양하고 그 기능도 천차만별입니다.

다소 일반 화장품보다 비싸긴 하지만 효능 면에서 그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화장품업계의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차병원 그룹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 오휘 더 퍼스트와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 이자녹스 테르비나 두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치료제로서 배아줄기세포는 노화 방지와 피부재생과 관련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반'은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갱년기장애와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LG생활건강은 차병원 그룹이 보유한 세계적인 여성의학 연구 기술력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새로운 화장품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천구 /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부장

"향후 최첨단 생명과학 기술을 다양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에 적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생명공학 화장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이번 최첨단 생명공학 화장품 출시를 계기로 바이오 화장품 시장에 다양한 연구와 제품출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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