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회LS(272,500원 ▲8,000 +3.02%)전선 명예회장이 지난 24일 여든여덟 살을 맞아 베푸는 잔치인 '미수연'을 열었다.
25일 LS그룹에 따르면 구태회 명예회장은 지난 24일 미수연을 맞아 직계 가족과 일가친척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축하 행사를 가졌다.

구 명예회장의 부인인 최무(89세) 여사도 지난해 미수를 맞았고 명예회장 부부가 지난해 3월 결혼 70주년을 맞는 등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명예회장 부부가 해로할 수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 명예회장은 슬하에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엽LS산전(784,000원 ▲25,000 +3.29%)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4남 2녀를 두고 있다. 손주와 증손주 등을 합친 직계 가족은 50여 명에 이른다.
그는 1958년 4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6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LG(87,000원 ▲2,200 +2.59%)그룹 창업고문 등을 지냈고 지금은 LS전선 명예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날 미수연에는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을 비롯해 구자경 LG 명예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일가친척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