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울모터쇼 관람객이 개막 5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0만명이 다녀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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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막식에서 7만5000명(28일 프레스데이 1만1000명 포함)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이후 30일(15만3000명), 31일(18만8000명), 1일(5만8000명), 2일(5만5000명) 등 총 52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주말 관람객 수는 역대 서울모터쇼 최대를 기록했다.
조직위는 폐막일인 오는 7일까지 지난 2011년 대회(100만면) 때보다 20만명 늘어난 120만 명가량이 모터쇼 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일보다 주말 관람객이 몰리는 특성상 이번 주말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120만 명까진 아니더라도 110만명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은 가족단위나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평일엔 학생들이나 단체가 많이 오는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