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모터쇼 베스트카 승용차부문에 'QM3'

2013서울모터쇼 베스트카 승용차부문에 'QM3'

최인웅 기자
2013.04.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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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기자투표… 그린카부문 'BMW i8', 콘셉트카부문 '현대차 HND-9' 각각 선정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승용차, 그린카, 콘셉트카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용차 부문(Passenger Car)은 르노삼성 'QM3', 그린카 부문(Green Car) BMW 'i8', 콘셉트카 부문(Concept Car)현대자동차(324,500원 ▼11,500 -3.42%)'HND-9'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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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모터쇼를 방문한 신문, 방송, 온라인 등 내외신 취재기자 225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QM3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델이자 르노삼성자동차의 5번째 정규 라인업으로, 하반기 국내출시 예정이다.

그린카 부문의 BMW의 'i8'은 전기 모터와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이 결합해 354마력의 출력과 37km/ℓ의 연비(유럽 기준)를 실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 이내에 도달한다.

콘셉트카 부문의 'HND-9'은 현대차가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콘셉트카로 '롱 후드, 롱 휠베이스'가 적용됐으며, 현대차 특유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 외부 렌즈가 없는 독특한 형태의 램프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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