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가 서울모터쇼에서 디자인한 '미니 컨트리맨'

팝 아티스트가 서울모터쇼에서 디자인한 '미니 컨트리맨'

최인웅 기자
2013.04.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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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트리맨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김일동 작가가 제작한 '미니 컨트리맨 아트 콜라보레이션'
↑김일동 작가가 제작한 '미니 컨트리맨 아트 콜라보레이션'

BMW코리아의 소형차브랜드 미니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팝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와 함께 '미니 컨트리맨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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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브 페인팅, 破竹之勢(파죽지세)'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김 작가가 미니 컨트리맨 위에 다양한 색상의 테이프와 스텐실, 그래피티 스프레이 등 다양한 작업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것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모터쇼 현장에서 작가가 직접 제작과정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김 작가는 이번 아트 작품에서 미니 컨트리맨의 강인한 생명력을 보닛의 눈(Eye) 디자인과 작품 전체의 배경이기도 한 힘찬 붓 터치로 표현했다. 또한 다채로운 색감과 리드미컬한 선의 움직임, 원 모양 등은 시공을 초월해 이상향으로 달리는 미니 컨트리맨의 모습을 상징화했다.

김 작가는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의 작업은 그 어떤 때보다도 생동감과 에너지가 충만해 미니 매력에 흠뻑 빠지며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미니 컨트리맨의 역동성과 질주 본능을 이 작품을 통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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