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릭스, 동서대와 협업한 전용서체 '동서대학교 스텔라체' 무료 배포

폰트릭스, 동서대와 협업한 전용서체 '동서대학교 스텔라체' 무료 배포

이동오 기자
2026.08.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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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의 도전을 담은 제목용 서체…RixFont클라우드에서도 무료 제공

폰트 전문기업 ㈜폰트릭스(대표 김원준)는 동서대학교와 협업해 개발한 대학 전용서체 '동서대학교 스텔라체'를 공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폰트릭스
사진제공=폰트릭스

동서대학교 스텔라체는 '뻗어나가 반짝이는'이라는 콘셉트 아래, 크리에이터의 세계로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도전과 미래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제목용 서체다. 날카로운 플레어 세리프와 역동적인 획의 흐름, 그리고 좁은 자폭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제한된 공간에 긴 문장을 배치해야 하는 포스터·배너·영상 자막 등에서 특히 유리하며, 화면 위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서체는 한글 2,780자, 영문 94자, 약물 1,090자로 구성돼 대학 홍보물부터 학생들의 개인 창작물까지 폭넓은 조판 환경을 지원한다. 스텔라예술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폰트릭스가 운영하는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RixFont클라우드를 통해서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폰트릭스는 기업·기관 전용서체 개발과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국내 폰트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서체로 구현해왔다. 폰트릭스 관계자는 "동서대학교 스텔라체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글자의 형태로 옮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작업"이라며 "날카로운 플레어 세리프와 위로 뻗어나가는 획의 흐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확장해나가는 대학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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