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파마,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서 대구시장상

이노파마,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서 대구시장상

이두리 기자
2026.09.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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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이노파마 대표(사진 오른쪽)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이노파마
김성환 이노파마 대표(사진 오른쪽)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이노파마

지혈 의료기기 기업 이노파마(대표 김성환)가 최근 열린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우수 스타트업 2위에 선정돼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노파마는 액상 스프레이형 지혈 제품 '플로스탑(FlowStop)'의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기존 압박 중심의 지혈 방식과 차별화된 기술로, 다양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산업 분야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신규 협력 기회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환 이노파마 대표는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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