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9월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4.7% 줄었지만 전월보단 53.9% 증가한 수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를 판매했다. 우선 내수는 추석 명절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에도 9월부터 제공 중인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7년 14만 큼(㎞)'에 대한 고객 관심으로 전월보다 13.1% 증가한 2289대를 판매했다.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모델은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1007대)였다.
르노코리아의 9월 수출은 4267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90.7% 늘었다. 구체적으로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를 수출했고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폴스타4는 3124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