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업체 앱캐모(대표 김성, AppCAMO)가 iOS(애플운영체제) 모바일 앱에서 화면 캡처, 녹화, 공유, 미러링을 막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앱 화면에 표시되는 중요 정보가 캡처되거나 외부 화면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은 △화면 캡처 방지 △화면 녹화 방지 △화면 공유 방지 △화면 미러링 방지 등이다. 업체 측은 "계좌정보, 개인정보, 인증정보 등이 화면으로 유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iOS 화면 보안 기능을 기존 보안 기술과 통합 제공한다. 앱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Code Hardening'(소스코드 보호) 기술과 악성 앱 등을 실시간 탐지, 차단하는 'RASP' 기술이다. 이로써 모바일 앱 보안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앱캐모는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위·변조 탐지, 루팅·탈옥 탐지, 디버거 탐지, 에뮬레이터 탐지,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Frida) 및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후킹 탐지, 메모리 해킹 방지 기능 등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