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KES 2026'서 무전원 발판형 자동문 솔루션 선봬

더프라미스, 'KES 2026'서 무전원 발판형 자동문 솔루션 선봬

이두리 기자
2026.10.08 16:3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더프라미스(대표 이용민)가 오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무전원·무배터리 무선 발판 기반의 스마트 자동문 출입 솔루션 'XERO1(제로원)'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발판을 밟아 자동문을 여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유모차·카트 사용자, 노약자, 어린이,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의 출입 편의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자동문과 연동한 제품으로 발판 출입과 스마트폰 출입문 제어·운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터치리스, 배리어프리, 유니버설 디자인을 출입 환경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참가는 시흥산업진흥원의 '2026년 소공인 공동판로개척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건설·액셀러레이터 관계기관과 사전 주선된 1대 1 상담 6건에서 건축·건설 현장 적용, 공공·민간시장 진입, 구매·납품,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