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폴리페놀 원료 '파이토놀-X'·안티에이징 브랜드 '폴리비아 31 디그리' 선봬

섬섬바이오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SWITCH 2026'에 참가해 독자적인 폴리페놀 증대 기술과 이를 적용한 화장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3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섬섬바이오는 10월 27일 BICC PTE LTD, 28일 TRY ME, 29일 VENTURE SENSE PTE LTD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기술 개발과 경영 역량 강화, 장비 활용, 기술·실무 역량 개발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IBK창공 광주 5기 선정 기업인 섬섬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해당화, 동백잎, 양파껍질 등 식물 자원에 자체 기술을 적용한 고함량 폴리페놀 소재와 안티에이징 브랜드 '폴리비아 31 디그리(polivea31º)'를 선보였다.
주요 소재인 '파이토놀-X'는 회사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고함량 폴리페놀 원료로, 일반 추출 방식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40%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폴리비아 31 디그리는 피부 온도 저감과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을 내세웠다.
섬섬바이오는 채소·버섯 부산물과 동백잎 등 식물 자원의 효능을 검증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농림 부산물과 산림 자원의 활용 가치를 발굴하고 소재 연구를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섬섬바이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광주 5기' 육성 기업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