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프라이스, 제휴 마케팅 확고히…매출 6.8% 성장

링크프라이스, 제휴 마케팅 확고히…매출 6.8% 성장

이동오 기자
2026.11.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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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솔루션, R&D 조직 및 운영 노하우, 최대 네트워크 제공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대표 이병헌)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 둔화와 온라인 광고시장 부진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제휴 마케팅(어필리에이트 광고) 업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링크프라이스 매출 성장세와 제휴 마케팅 비중 추이, 네트워크 확대 그래프/사진제공=링크프라이스
링크프라이스 매출 성장세와 제휴 마케팅 비중 추이, 네트워크 확대 그래프/사진제공=링크프라이스

링크프라이스에 따르면 전년 대비 제휴 마케팅 매출은 6.8% 증가했으며, 온라인 광고 매출도 20% 성장했다. 제휴 마케팅은 광고주와 온라인 매체를 연결해 상품 판매 등 실제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급하는 성과형 광고 방식이다. CPS(Cost Per Sales·판매당 과금) 모델을 기반으로 쇼핑, 패션, 도서, 여행,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주와 어필리에이트를 연결하고 있다.

링크프라이스의 경쟁력은 26년간 축적한 업계 경험과 기술력, 운영 노하우에서 나온다. 자체 개발 솔루션과 R&D(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 성과를 측정하고, 다양한 시장 상황과 광고 목적에 맞춘 프로모션 컨설팅부터 광고 운영, 실적 관리, 정산까지 제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실적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웹과 앱에서 발생하는 광고 성과를 추적할 수 있으며, 앱스플라이어(AppsFlyer), 브랜치(Branch) 등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광고주는 이를 통해 제휴 채널별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도 확보하고 있다. 유튜버와 블로거를 비롯해 앱 운영자, 온라인 커뮤니티 및 카페 운영자, SNS 운영자 등 다양한 매체 운영자가 어필리에이트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광고주에게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필리에이트에게는 콘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광고주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어필리에이트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제휴 마케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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