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지원단, ‘2026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개최

충북대 창업지원단, ‘2026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개최

김재련 기자
입력 2026.11.06 17:26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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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11개사 IR 발표 및 사전 매칭 기반 1:1 투자상담 진행
AI 헬스케어·바이오 신약·뷰티 디바이스 등 유망 기업과 투자자 연결

‘2026년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운영 모습./사진제공=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2026년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운영 모습./사진제공=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충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유재수) 창업지원단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피칭센터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과 투자 기회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AI 헬스케어, 바이오 신약, 뷰티 디바이스, 펨테크, 그린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1·2부로 나눠 팀당 10분간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평가위원들과 5분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도와서, 여우리, 팜더, 피에노, 쏠바이오, 런더가, 2부에서는 제온에이아이, 셉스, 프레쉬아워, 메디아크, 사이알바이오가 각각 발표에 나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2026년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운영 모습./사진제공=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2026년 창업중심대학 Scale-UP Bridge 투자라운드’ 운영 모습./사진제공=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심사에는 미네타브룩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탭엔젤파트너스, TBZ파트너스 등 투자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IR 발표 이후에는 사전 매칭을 기반으로 기업별 1:1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고도화 방향과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며, 행사에서는 투자 검토 일정과 후속 미팅 연계 절차도 안내됐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비즈니스와 비전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만남이 실제 투자와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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