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팬츠 코디법, ★처럼 화사하고 담백하게

화이트 팬츠 코디법, ★처럼 화사하고 담백하게

스타일M 김애림 기자
2013.04.03 09:59

심플함의 공식 화이트-블루, 고급스러운 그레이 매치…범접할 수 없는 올 화이트 스타일

기본적인 '청' 컬러 일색이었던 데님 팬츠가 최근 다양한 색(色)을 입었다. 그 중에서도 어떤 비비드 컬러보다 임팩트가 강한 화이트팬츠는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잇 아이템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신체비율을 지닌 우리 동양인들에게는 아직까지 약간은 금기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올 봄, 화창한 날씨만큼 담백한 기분을 내고 싶을 때에는 용기내서 화이트 팬츠를 입어보자.

◇심플함의 극치, 블루 톤 셔츠 or 재킷 매치

사진=찰스앤키스, 홍봉진, 송지원, 최부석 기자
사진=찰스앤키스, 홍봉진, 송지원, 최부석 기자

화이트 컬러는 어떤 컬러와도 매치하기 좋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은 단연 블루 톤 계열이다. 특히 댄디룩 혹은 프레피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화이트와 블루의 공식을 활용하자. 당연한 공식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화이트 팬츠를 처음 시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무난하게 시도할 수 있는 룩인 것은 분명하다. 가장 기본적인 티셔츠에 블루 재킷을 걸치거나 데님 난방을 걸치면 깔끔한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조화, 그레이 티셔츠 or 아우터

사진=최부석, 이기범 기자, 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최부석, 이기범 기자, 안은나 인턴기자

화이트는 어떠한 컬러와 매치해도 깔끔하고 무난한 캐주얼 클래식한 룩을 만들어낸다. 특히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화는 고급스런 느낌을 풍긴다. 무채색 계열의 톤온톤 패션을 선보인 배우 황신혜와 수애는 고급스러운 시크함을 자아냈다. 또한 발랄함을 주고 싶을 때에는 배우 한채아처럼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걸치고 빅백을 매주는 것도 스타일링 팁이다. 화이트-그레이 조화를 완성했다면 슈즈 역시 화이트 톤이나 누드 계열을 선택하는 것 역시 잊지 말자.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 화이트 셔츠 or 재킷

사진=이기범 기자, 안은나 인턴기자, 최부석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안은나 인턴기자, 최부석 기자

올 화이트 패션은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도전하기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요즘에는 올 화이트 패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박시연은 화이트 진에 화이트 쉬폰 민소매를 매치해 남다른 몸매 비율을 연출했다. 배우 서영희는 타이트한 화이트 팬츠에 박시한 상의를 착용해 독특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나치게 깔끔한 올 화이트 패션에서는 포인트가 빠져서는 안 된다. 배우 이진욱처럼 스타일리시한 클러치 백을 댄디하게 들어주거나 박시연과 서영희가 선택한 톡톡 튀는 립 컬러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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