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사랑하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연출법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연출법

스타일M 이원지 기자
2014.02.20 08:43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 헤어 연출로 스타들처럼 성숙미를 뽐내보자

남자들의 로망이 긴 생머리라면 여자들의 로망은 긴 웨이브 헤어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페미닌한 느낌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는 연출법이다. 이 때문에 스타들 역시 자신의 미모를 자랑할 수 있는 풍성한 펌 헤어를 사랑한다. '웨이브 헤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롱 펌 헤어부터 단발 물결 펌, 중간 길이의 웨이브까지 기장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스타들은 어떻게 연출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롱 펌 헤어스타일

/사진=머니투데이DB, 랑콤
/사진=머니투데이DB, 랑콤

긴 머리를 원하는 여성들 중 대부분은 스타들처럼 긴 머리 기장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 머리를 기른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여성미 넘치는 우아한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꿈꾼다. 스타들은 보통 다양한 헤어스타일 선보이기 위해 머리가 긴 경우 고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드라이와 고데기 사용으로 인해 머리 손상이 걱정된다면 굵은 롤로 열 파마를 받아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배우 유인나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 미쓰에이의 수지는 이러한 긴 웨이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는 스타다. 이들처럼 굵은 펌 헤어에 은은한 갈색 컬러로 염색 후 앞머리를 없애거나 넘겨준다면 '천생 여자'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 상큼한 매력, 단발 물결 웨이브 헤어스타일

/사진=머니투데이DB, SM C&C, 그룹 에이트
/사진=머니투데이DB, SM C&C, 그룹 에이트

지난 2012년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배우 김남주가 선보인 이후로 꾸준히 인기를 끌며 진화하고 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바로 쇼트 물결 펌이다. 최신 드라마의 여주인공 배우들 역시 이 단발머리와 물결 웨이브 헤어의 조합으로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스타들의 완벽한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병처럼 자꾸만 단발 머리를 하고 싶어한다는 뜻의 신조어인 '단발병' 현상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특히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배우 한혜진은 쇼트 헤어컷에 탱글탱글한 웨이브를 더해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를 잘 활용한 경우다. 완벽한 물결 모양의 헤어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KBS2 '예쁜남자'에서 아이유가 연출한 것처럼 단발 C컬 펌에 살짝 삐친 듯한 스타일을 시도해보자.

◇ 단조로운 미디엄 헤어? 웨이브로 생기를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애매한 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디엄 헤어. 어떤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야 할지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타들처럼 웨이브 헤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칫 쳐져 보이는 머리에 풍성한 펌으로 생기를 불어넣는다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배우 박신혜는 SBS '상속자들'에서 중간 길이의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순수한 여고생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그러나 최근 공식행사에서 박신혜는 중간 길이의 웨이브 헤어를 선택해 극 중 여고생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피, 고혹적이고 성숙미 물씬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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