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124,100원 ▼3,100 -2.44%)가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의 판매량이 지난달 말 출시 이후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꼬깔콘 야장시리즈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야장(야외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문화)을 콘셉트로 한 기획 제품이다.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꼬깔콘 워킹타코맛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총 4종이다.
이번 신제품 중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주요 편의점 별로 각기 다른 맛을 판매 중이다. 구매 채널이 나뉘어있음에도 전 제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데에는 모든 맛을 경험해보고 싶은 소비자 수요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별로는 멕시코 길거리 간식 엘로테의 맛을 담은 '꼬깔콘 마성옥수수맛'은 GS25에서, 토마토 살사와 멕시칸 스파이스가 어우러진 '꼬깔콘 워킹타코맛'은 CU, 고소한 감칠맛의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샤로수길(관악로 157)에서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5100여명이 방문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