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16년 숙성 골드 포일 국내 선봬

캄파리코리아, 16년 숙성 골드 포일 국내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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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 버번 현대적 재해석
브루스 러셀 방한, 3대째 이어온 제조 철학 소개

/사진제공=캄파리코리아
/사진제공=캄파리코리아

캄파리코리아가 1980~1990년대 와일드 터키의 장기 숙성 버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와일드 터키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와일드 터키의 새로운 연례 한정판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컬렉션의 첫 번째 에디션이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마스터스 킵의 뒤를 잇는 시리즈로, 과거 제품의 특징을 현재의 원액과 제조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첫 제품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선보였던 골드 포일을 모티브로 했다. 당시 제품이 보여준 깊은 숙성감과 개성을 구현하기 위해 16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선별해 블렌딩하고 알코올 도수 60%로 병입했다.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장기 숙성 원액의 질감과 개성을 살렸으며, 패키지와 라벨에는 과거 골드 포일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제품 개발은 와일드 터키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 브루스 러셀이 주도했다. 그는 지미 러셀과 에디 러셀의 뒤를 잇는 러셀 가문 3세대로, 콘셉트 수립부터 원액 선별과 블렌딩까지 개발 전반을 이끌었다.

브루스 러셀은 국내 출시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소비자와 관계자들을 만나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의 개발 배경과 러셀 가문 3대에 걸쳐 이어진 버번 제조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와일드 터키의 헤리티지와 브루스 러셀의 새로운 해석을 담은 컬렉션의 첫 제품"이라며 "방한을 통해 제품의 개발 배경과 버번 제조 철학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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