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사상태 철강, 자동차 흔든다

빈사상태 철강, 자동차 흔든다

빈사상태 철강, 자동차 흔든다

노조 파업은 일단 멈췄지만 현대제철 강판 생산 마비의 충격은 컸다. 장기불황인 탓에 이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현대제철은 물론 강판을 공급받는 현대차그룹에도 경고등이 들어왔다. 노조는 그룹 '수직계열화'라는 약한 고리를 파고 들어 협상력을 끌어올리려 한다. 빈사상태의 현대제철에서 최대의 성과급을 받기 위해서다. 철강, 자동차 등 국가 핵심 산업이 노조의 명분 없는 목적에 동시에 흔들리는 내막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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