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2018년 집중탐사 기획시리즈 MT리포트를 선보였다. ‘중국의 힘 TMD’(1.30)을 시작으로 증시 폐장일에도 뜨거웠던 ‘수소차株 열풍 제대로 알기’(12.28)까지 총 230건의 MT리포트가 2018 한국 사회를 분석하고 전달했다. 개별 기사수는 1464건, 평균 6.4건의 개별 기사가 하나의 리포트를 만들어낸 셈이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들 하지만, 해법도 디테일에 있다. MT리포트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이슈에 대해 ‘A에서 Z까지’ 디테일한 사례와 원인, 해법을 담고자 한 종합보고서다. 우리 사회 갈등과 비효율의 상당 부분은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정확히 알면 대화가 이뤄지고 해법도출의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무지는 억측을 낳고 억측은 왜곡된 신념과 일방적 비난으로 이어진다. 이해관계나 정파로부터 벗어나 실용과 사실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해법의 미디어’가 MT리포트의 지향점이다. 올 한해 런치리포트 속에 담긴 2018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