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100만시대, 인프라의 그늘

치매환자 100만시대, 인프라의 그늘

치매환자 100만시대, 인프라의 그늘

한국의 치매환자가 올해 처음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8년이 지났지만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치매 환자를 위한 시설은 늘었지만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돌봄 시설을 찾아 헤매고, 증상이 심해지면 받아줄 병원을 다시 찾는 일은 되풀이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국내 치매 인프라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책임제'가 갈 방향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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