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허성태, 유재석에 "빌런 치고 약해" 소리 들은 심약함

'틈만나면,' 허성태, 유재석에 "빌런 치고 약해" 소리 들은 심약함

한수진 ize 기자
2026.08.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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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하여 악역 이미지와 상반되는 심약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더위와 얼음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유재석에게 빌런 치고 약하다는 놀림을 받았고 게임 중 몸개그를 펼치며 자폭했다.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가 게임 구멍의 오명을 벗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틈만나면,' 방송화면 / 사진=SBS
'틈만나면,' 방송화면 / 사진=SBS

'틈만나면,' 허성태가 악역 이미지를 벗고 한없이 약한 '심약 빌런'으로 웃음을 안긴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허성태는 작은 손풍기로 더위를 견디는 모습부터 허술한 매력을 드러낸다. 정해인이 복싱 시범을 보이자 뒤에서 수줍게 펀치를 따라 하다가 유재석에게 발각되고, 빙수를 먹은 뒤에는 두통까지 호소한다. 유재석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하다"고 놀린다.

'틈만나면,' 방송화면 / 사진=SBS
'틈만나면,' 방송화면 / 사진=SBS

허성태의 수난은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의욕만 앞선 채 라인아웃을 연발하고 무릎까지 꿇으며 몸개그를 펼친다. 급기야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고 자폭해 웃음을 더한다.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며 재정비를 요청한다. 허성태가 게임 구멍의 오명을 벗고 3단계 성공을 이뤄낼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정해인과 허성태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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