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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X이무생X진선규, 진가 증명할 관록의 3인방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대체불가 카리스마가 담긴 3인 3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2일 유소란(김현주), 유필립(이무생),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스펜스로 예측 불가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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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 '암살자(들)', 개봉 11일째 200만 돌파!
역사왜곡 논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수사과정의 의문점만 제시하며 애매모호하게 끝나는 결말부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의 배후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역사왜곡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정치권까지 퍼진 논란 때문에 흥행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관심 없던 사람도 찾아보게 되는 '노이즈 마케팅 ' 효과를 일으키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연일 지키고 있다. '암살자(들)'은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로는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고, 개봉 전일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열기는 개봉 4일 만의 100만 관객 돌파로 이어졌으며,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및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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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이준영의 마음 다시 잡을까?...사랑보다 농도 짙은 우정
'포핸즈' 송강이 해고 통보를 날린 이준영의 마음 돌리기에 돌입한다. 오늘(3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11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가 한층 단단해진 선율을 무기로 쫓겨난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 탈환에 나선다. 최정요가 무려 5년에 걸쳐 완성한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솔리스트로 낙점됐던 강비오는 최정요로부터 솔리스트 자격을 박탈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아무리 연습을 거듭해도 최정요가 ‘네메시스’에 담은 감정과 심상을 그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구현해내지 못했기 때문. 이후 피아니스트로서 자신의 한계를 절감한 강비오는 깊은 좌절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은 손자에게 한 가지 조언을 건넸다. 틀에 박힌 연주에서 벗어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라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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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박종환, 제31회 BIFF 깜짝 자원봉사자로 등장
'실력파 배우' 류현경과 박종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로 출격한다.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는 배우들이 예고 없이 영화제 현장에 자원봉사자로 깜짝 등장하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이벤트다. 두 배우는 영화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상영관과 행사장 곳곳에서 관객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배우 류현경은 장편 '고백하지마'(2024)를 연출하고, 직접 출연 및 배급까지 도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상영작 '사피엔스'의 배우로,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선정작 '개싸움'의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여기에 서프라이즈 자원봉사자로도 나서,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오후 5시 5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오픈 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티켓을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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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 향한 짝사랑 그만 접나? "나 이제 너 안 좋아해"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와 박정우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두고 또 한 번 엇갈린다. 오늘(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 5회에서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도 찾아오는 ‘거지존’을 지나고 있는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백 이후 어색해진 기쁨(김향기)과 무열(박정우)은 여전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지 못한 채 맴돈다. 무열은 기쁨을 위해 집에 있던 보약까지 챙겨주면서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아직 좋아하지 않는다”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는다. 답답함을 젠(심은우)에게 털어놓은 기쁨은 급기야 ‘질투 작전’에 돌입한다. 고향 오빠에게 평소와 달리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미용실 여자 4인방과 함께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선다. 긴 머리도 짧은 머리도 아닌 어중간한 길이를 뜻하는 ‘거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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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다연' 서강준, 안은진의 비밀 알고 멘붕....남친의 친모 부양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이 헤어진 연인 안은진이 본인의 친모를 돌보고 있었다는 비밀을 뒤늦게 알게 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에서 남궁호(서강준)에게 엄마 최화영(최희진)은 끝내 외면하지 못한 아픈 존재였다. 어릴 적 자신을 버렸고, 성인이 되자마자 사채 빚까지 지게 했지만, 병든 몸으로 나타난 엄마에게 결국 신장까지 내어줬다. 집으로 돌아온 그날, 남궁호가 처음으로 이미도(안은진)의 품에서 무너져 울었던 모습은 그가 견뎌온 상처의 깊이를 짐작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이미도의 휴대전화에 ‘25일’이라고 저장된 연락처를 통해 그녀가 남궁호의 엄마에게 몰래 생활비를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궁호까지 이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이들 모자의 심상치 않은 재회가 담겼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들을 보자마자 사람들 앞에서 난감한 기색을 보이던 최화영은 이내 돌아서는 남궁호에게 물까지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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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번엔 남미대륙 달군다...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 예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열기가 열정의 남미 대륙의 기온을 더 올린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을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총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타 공연이 임박하면서 이들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새로운 전망도 나왔다. 앞서 보고타 관광청(Instituto Distrital de Turismo) 산하 관광관측소(Observatorio de Turismo de Bogotá)는 두 차례 공연에 따른 소비 규모가 990억 콜롬비아 페소(약 406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보고타시 경제개발국(Secretaría Distrital de Desarrollo Económico)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1260억 5400만 콜롬비아 페소(약 517억 원)에 달하고 524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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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번주말 반등의 기회 잡을까?
개봉 2주 차 주말을 맞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주말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일 박스오피스에서는 경쟁작 '암살자(들)',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빌'과 근소한 차이로 경합을 벌이고 있어 역주행 흥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거대한 동전을 사이에 두고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동전의 앞뒷면처럼 맞닿아 있으면서도 끝내 서로를 마주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했다. 붉게 물든 화면과 산처럼 쌓인 칩 더미는 두 사람의 가혹한 운명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500원짜리 동전은 앞뒷면 중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는 가장 단순한 확률 게임이자, 위기에 몰린 인물의 운을 시험하는 상징적 오브제로 쓰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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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가비와 도경수 하드캐리에도 최저시청률..."이를 어째?"
‘우주떡집’이 만점 알바생 가비, 도경수의 맹활약에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출격해 바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유쾌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주 1. 8%보다 0. 5%나 떨어진 1. 3%를 기록해 아쉬움을 더했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계속된 가운데 가비의 만점 알바생다운 센스가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진 순간 설거지한 식기를 갖다주는가 하면 셀프 존에도 식기를 채워 놓으며 손과 발, 눈치까지 빠른 알바생으로 활약한 것. 특히 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손님이 많았던 만큼 하루 매출 200만 원을 돌파하며 우주떡집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상황. 이에 지락이들은 큰 힘이 되어준 ‘알바퀸’ 가비의 이름을 연호, 메인 셰프 이영지가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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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에도 부동의 1위...이번주말 200만 넘는다 [박스오피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극심한 비수기 극장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 6만 8,460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에 이어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9만 416명으로,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하다. 1974년 광복절에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은 채 수사 과정의 석연치 않은 점들을 나열하며 끝을 맺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속에서 구체적인 암살 배후나 공범이 직접 묘사되진 않으며, 제기된 의문점 역시 기존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뤄온 수준이다. 그러나 사건의 진실을 좇던 경찰과 기자들이 권력의 벽에 가로막히는 모습을 두고 "당시 최고 권력자를 배후로 몰아가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증폭됐다. 제작진은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픽션"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없음을 밝혔으나, 파장은 정치권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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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 내 옆자리 대리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양준호(서현우) 대리가 욕을 쏟아내자 막혔던 속이 뚫린다. 후배의 수모에 발끈한 그는 거래처 팀장에게 거침없이 욕설을 퍼붓는다. 상대의 기분을 맞추며 계약을 따내던 그 입으로 이번에는 상대를 몰아붙인다. 웃을 때의 능청스러움만큼 화낼 때의 기세도 제대로다. 로또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출근하는 팀장 공은태(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양준호는 직장 생활의 복잡한 관계를 가장 흥미롭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후배 팀장을 못마땅해하던 선배에서 든든한 업무 파트너로, 사람 좋은 영업맨에서 후배를 지키는 성난 선배로 움직인다. 서현우는 그 변화마다 살에 닿는 현실감을 더해 직장인의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7~8회에서 글로벌 기업 CGM의 한국 진출은 양준호의 직장 홍성 인터내셔널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거래 업체들은 재계약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압박한다. 갑을 관계가 뒤집힌 상황에서 거래처의 박스를 나르는 후배 박기태(홍진기)를 본 양준호는 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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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故 안판석의 마지막 멜로 주인공…"스승님 같은 분"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로맨스로 시청자를 만난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와 김현정 EP가 참석했다. '연애박사'는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로맨스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공부보다 연애가 어려운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그린다. 무엇보다 '연애박사'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으로 섬세한 멜로를 선보여온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받던 중 8월 12일 별세했다. 이날 행사는 고인의 생전 모습과 육성이 담긴 추모 영상으로 시작됐다. 영상 속 고(故) 안판석 감독은 "얼핏 보면 흐름이 별것 없는 것 같은데 깊숙하게 뭔가 있다. 그게 우리 대본"이라며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진심으로 이 작품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