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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앱탈퇴→임지연 폭풍 오열...시청률 4.7% 월화극 1위 [종합]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과의 추억이 담긴 앱을 탈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0회에서 임현준(이정재 분)은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영혼있음'과 비밀 친구로서의 인연을 매듭지었다. 현실의 위정신(임지연 분)을 더욱 신경 쓰기 시작한 임현준은 윤화영(서지혜 분)과 합심해 위정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형(김지훈 분)과 윤화영 사이에도 작은 변화의 가능성이 비친 가운데, 임현준과 위정신, 이재형과 윤화영의 사자대면을 예고하는 엔딩은 복잡하게 꼬인 네 사람의 관계 향방을 궁금케 했다. 이에 '얄미운 사랑' 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ENA 월화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6회 4. 2%),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8회 1부 2. 4%, 2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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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는 '갓경호'다"…믿고 보는 '사자 전문' 공익 변호記 '프로보노'
의사, 간호사, 노무사, 형사까지 '사(士) 자 직업'을 두루 거친 배우 정경호가 이번엔 판사 출신 공익 변호사로 돌아온다. 방송을 앞두고 열린 '프로보노' 제작발표회 현장은 정경호의 새 '사'자 연기에 대한 기대감과, 그의 따뜻한 리더십을 향한 동료들의 찬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일 오후 tvN 새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성윤 감독과 출연 배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참석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pro bono publico(공익을 위하여)'에서 온 말이다. 김성윤 감독은 "원래 변호사들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의미로 쓰이는데 전문가들이 재능을 무료로 기부한다는 뜻으로 확장됐다"며 "드라마에서는 로펌 내에서 20~30시간 공익 소송을 전담해야 하는 시간을 한데 모아 그 일을 전담하는 팀을 프로보노라고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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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빌런즈, 윤시윤 가고 음문석 온다
'모범택시3' 빌런으로 윤시윤 가고 음문석 온다.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이 지난 1일 극중 세 번째 빌런 천광진으로 특별 출연하는 음문석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주 두 번째 빌런으로 윤시윤이 등장해 전직 변호사이자 중고차 사기 카르텔을 주도하는 차병진 역을 맡아 섬뜩한 이중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윤시윤이 활약한 4회는 전국 시청률 11. 6%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 흐름에서 '모범택시3'의 빌런 릴레이를 이어받을 세 번째 주자 음문석의 비주얼이 베일을 벗어 시선을 모은다. 극 중 음문석이 연기하는 천광진은 진광대학교 배구부를 둘러싼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음문석은 헝클어진 장발을 대충 묶은 꽁지머리, 화려한 패턴 수트, 검은 뿔테 안경이라는 언밸런스한 스타일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느긋한 미소 너머로 번지는 서늘한 기운이 위압감을 배가시키며 그가 숨긴 악행과 김도기(이제훈)와의 강한 충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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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향한 사랑 자각하고 열병 앓는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안은진에 대한 사랑을 자각한 뒤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네 남녀의 뒤엉킨 감정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설렘과 코미디, 안타까움과 간절함이 동시에 터지는 사각 로맨스 속 중심축에는 '로코 남주'의 정석을 완성해 가는 공지혁(장기용)이 있다. 공지혁은 고다림(안은진)과의 한 번의 키스로 벼락처럼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감쪽같이 사라졌던 고다림이 갑자기 자신의 팀원으로, 게다가 아이 있는 기혼녀로 나타났다. 고다림은 생계 문제 때문에 유부녀 행세를 하고 있는 싱글이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공지혁은 감정이 요동치는 와중에도 애써 마음을 눌러 담으려 한다. 하지만 상황은 그의 결심을 비웃듯 흘러간다. 공지혁은 김선우(김무준)와 유하영(우다비)의 키스를 목격한다. 김선우가 고다림의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공지혁에게는 불륜처럼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그런 가운데 고다림이 그의 눈앞에서 쓰러지고, 공지혁은 그를 업고 응급실로 달려가며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구치는 보호 본능을 자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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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시네마’ CGV 런칭
이제 콘텐츠 흐름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극장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사 아리아 스튜디오가 CJ CGV와 손잡고 차세대 극장 체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인터랙티브 시네마’ 런칭을 확정했다. 또한 ‘인터랙티브 시네마’로 공식 개봉하는 영화 3편도 함께 공개했다. 영화 관람의 새로운 가치를 선도할 기술 특별관이 새롭게 탄생한다. 아리아 스튜디오와 CJ CGV가 뜻을 모은 ‘인터랙티브 시네마’는 기존의 극장 관람 경험을 뛰어넘는 관객 체험형 콘텐츠이다.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음성이나 감정 반응에 따라 콘텐츠의 전개가 달라지는 방식의 상영 포맷으로 기존의 일방향적 관람 구조를 넘어 관객이 직접 콘텐츠 흐름에 참여하는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하는 관객마다 서로 다른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혁신을 선사한다. 아리아 스튜디오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여러 장르에 접목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의 폭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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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의 촬영장 등판에 비상등 켜지다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일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촬영장에 뜬 위정신(임지연)을 포착했다. 위정신 등판에 비상등이 켜진 임현준(이정재), 황대표(최귀화), 박병기(전성우)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영혼있음’과 위정신이 동일 인물임을 확인하고 혼란에 빠졌다. 박병기가 거짓 파혼을 이유로 ‘멜로장인’과 ‘영혼있음’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위정신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계속 친구로 남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임현준이 위정신과의 꼬여버린 관계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착한형사 강필구’ 촬영장에서 생긴 다이내믹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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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배우'가 사라졌다! 송강호-황정민-마동석은 어디 갔나? [IZE 진단]
"1000만 영화가 사라졌다. " 2025년을 마무리하며 숱하게 듣는 이야기다. 현재까지 최고 성적을 거둔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566만 명)을 비롯해 ‘좀비딸’(563만 명), ‘F1 더 무비’(521만 명) 등 600만 고지를 밟은 영화조차 없다. 하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1000만 배우가 사라졌다"다. 송강호, 황정민, 류승룡, 마동석, 하정우 등 경쟁적으로 1000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던 이들의 이름을 이제 충무로 흥행 톱10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이는 ‘티켓 파워’의 붕괴를 의미하기도 한다. 출연진의 면면 만으로도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영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흥행 1위 ‘극한직업’(1626만 명)은 류승룡이 이끌었다. 2∼4위는 ‘어벤져스:엔드게임’, ‘겨울왕국2’, ‘알라딘’ 등에 내줬지만 5위에 오른 ‘기생충’(1008만 명) 역시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관객과 평단을 모두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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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불변의 최강 힙합듀오…'AEAO' 또 역주행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지난 2014년 발표한 'AEAO(에아오)'로 3년 연속 역주행하며 K-힙합 최장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AEAO'는 2023년 챌린지 열풍을 계기로 글로벌 차트에 재진입한 데 이어 최근 각종 SNS 숏폼 플랫폼 전반에서 또 한 차례 챌린지 붐이 일며 주목받고 있다. 엔하이픈 성훈·정원, 엔시티 드림 런쥔·해찬·천러, 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르세라핌, 트레저 윤재혁·하루토, 라이즈 원빈·소희, 엑소 첸·시우민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성을 확산했다. 지난 1일 기준 'AEAO' 챌린지 영상은 릴스·틱톡·쇼츠 합산 조회수 1억 3천만 회를 넘어섰다. 중독성 있는 후렴과 비트가 밈으로 활용되며 자연스럽게 재소비를 이끌고, 국내외 팬들의 안무·립싱크·패러디 콘텐츠 제작으로 인기가 지속 확산하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샤잠, 애플뮤직, 아이튠즈, 틱톡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K-힙합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롱런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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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엑소 그대로…수호→레이 6인, 화기애애한 귀환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까지 6인조로 돌아온 보이그룹 엑소(EXO)가 화기애애한 미소가 스민 가족 같은 분위기의 초상 포스터를 공개했다. 엑소는 오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개최한다. 해당 팬미팅은 팬클럽 선예매 티켓 오픈 시점에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8개월 만에 마련되는 자리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지난 1일 엑소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멤버의 단체 초상을 담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엑소는 이번 팬미팅에서 윈터송 '첫 눈'을 포함한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로 팬들과 쌓아온 지난 추억을 되새김은 물론이고, 내년 1분기 발매하는 정규 8집에 수록될 신곡 무대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현장을 찾기 어려운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팬미팅 2회차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안방 1열'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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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내년 1월 12일 드디어 데뷔한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이 내년 1월 12일 정식 데뷔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 '2026. 01. 12. '와 데뷔 앨범명 'EUPHORIA(유포리아)'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덟 개의 별이 하나의 별자리로 이어지는 비주얼과 함께 데뷔 정보가 적힌 심플한 디자인으로 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포스터 공개 직후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28일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서 선공개 싱글 'FORMULA(포뮬러)'를 처음 선보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과 함께 '초대형 신인'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3일 발매되는 'FORMULA'는 데뷔 앨범 'EUPHORIA' 수록곡 중 하나로, 폭발적인 신스 사운드와 포효하는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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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글로벌 흥행 수익 5억달러 돌파! 역대 애니 오프닝 스코어 경신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글로벌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 2'는 지난 1일(현지 시각)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5억 5,640만 달러(약 8,179억 6,364만 원)를 돌파하며 2025년 글로벌 오프닝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모아나 2',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겨울왕국 2' 등 역대 흥행작들을 모두 제치고 애니메이션 글로벌 오프닝 1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역대 글로벌 오프닝 흥행 4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 열기에 힘입어 '주토피아 2'는 개봉 5일 만에 2025년 전 세계 흥행 TOP 10위에 진입하는 등 올겨울 최고 기대작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세상에 진짜 닉주디의 재림을 환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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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약속의 8회 매직…'최강 컵대회' 3연승 행진 [종합]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 컵대회' 정상을 지켰다. 지난 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28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 대 덕수고, 이어 예선 4차전 브레이커스 대 한양대의 경기가 공개됐다. 브레이커스는 덕수고와의 3차전에서 다시 한 번 약속의 8회 매직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경기 0:0 8회말 브레이커스의 공격이 시작됐다. 신종길은 대타로 나서 보내기 희생 번트를 성공했다. 안타 기운 가득 담긴 노수광의 배트를 들고 타석에 나선 나주환은 깔끔한 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타자들이 노수광의 방망이를 노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날 경기에서 전 타석 출루에 성공한 조용호가 등장했다. 조용호는 예리한 선구안을 자랑하며 볼넷을 골라내 팀의 선취점에 기여했다. 이어 새싹 선수 이중권도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브레이커스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9회초 브레이커스는 1점을 내줬지만, 동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예선 3차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