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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항준, 진짜 '거장항준' 됐다...SBS서 동명의 영화 예능 론칭
'천만 감독' 장항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장항준 감독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장 감독의 소속사 대표인 방송인 송은이가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의 작업실에서 펼쳐지는 시나리오 토크와 AI 초단편 영화를 결합한 시네마틱 토크 예능이다. 영화와 드라마, OTT,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와 창작자들이 회차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영화 예능인 만큼 어떤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특히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이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91만 명을 동원한 뒤 출연하는 새 지상파 예능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장 감독에게 '거장항준'이라는 애칭을 안겨 줬다. 해당 애칭을 프로그램 제목으로 내건 만큼 더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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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드롬 '김부장', 최종회는 기존 편성보다 5분 빨리 본다
소지섭 주연 '김부장'의 최종회는 기존 편성보다 5분 빠른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3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10회)는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김부장'은 그동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편성됐다. 최종회는 기존 편성보다 5분 앞당겨져 방송되면서, 이전 회차보다 시청자들의 시청 시간도 길어지게 됐다. 5분의 시간이지만, 그간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부장'이기에 종영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됐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 5%를 기록, 2회 시청률 15. 7%를 기록했다. 방송 첫 주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을 시작했다. 이후 3회 18. 8%, 4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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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부코페’ 개막공연 메인 MC 낙점! 황금 라인업에 기대감 UP
방송인 지석진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공연 MC로 나선다.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실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코페’ 개막공연에는 지석진이 메인 MC로 출격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이번 페스티벌의 진행자로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들과 축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웃음 폭탄 무대들도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레전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모인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 공연이 예고되어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또한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해외 유명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축하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은 대세 밴드 QWER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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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윤단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첫세계'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특히 플랫폼 섹션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으로, 감독의 뚜렷한 연출 비전과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섹션이다. 앞서 '문라이트', '재키' 등 세계적인 작품들을 소개해 온 가운데, '첫세계'는 지난해 '세계의 주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첫세계'는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진이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섬으로 돌아온 두재를 만나며, 그 여름 처음으로 자신의 안에서 눈뜨는 낯선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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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장관님이 王자 복근으로 적실 올여름 [K-POP 리포트]
가수 박진영이 올여름을 제대로 적시러 돌아온다. 새 싱글 'WET'(웻)을 통해서다.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서머송인 데다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부터 뜨겁다. 박진영은 청록빛 조명 아래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살 없이 다듬어진 몸과 과감한 포즈, 여유 넘치는 표정에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현역 가수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이쯤 되면 1972년생, 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1994년 데뷔한 뒤 30년 넘게 댄스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소화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식단과 운동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환갑에도 지금처럼 춤추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WET'은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톤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을 앞세운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속 박진영은 강한 역광을 등진 채 힘을 뺀 움직임으로 리듬을 타며 특유의 그루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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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연정훈, '대한민국 3대 도둑'..."자부심 있다"
배우 연정훈이 '대한민국 3대 도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의 마음을 훔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 반열에 오른 연정훈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썼다"라면서 '국민 도둑'이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이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결혼식 현장에 하객으로 직접 참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시절, 하객으로 참석한 김숙은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털어 축의금으로 냈다"고 고백하며, 결혼식장에서 식사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빠져나온 사연을 밝혔다. 김숙이 한가인과 연정훈의 결혼식장을 황급히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밖에도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찐현실 부부'의 면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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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남주혁, 글로벌 흥행 끌고 존재감 각인
배우 남주혁이 '동궁'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남주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작품과 주연 배우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17일 공개됐다.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동궁'은 공개 직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공개 3일 만에 490만(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비영어쇼 2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꾸준히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더 나아가 홍콩·태국·필리핀·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른 기염도 토했다. 뿐만 아니라, 공개 주차에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모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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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시대'에도 첫사랑의 힘을 믿는 '그대에게 드림' [드라마 쪼개보기]
섬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던 청정 로맨스가 막을 내린 자리, 이번에는 15년을 품고 있던 첫사랑이 다시 만났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은 고등학교 시절 같은 꿈을 키웠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랑과 꿈을 다시 마주하는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다. 아버지에게 떠밀려 미국으로 향했던 소년(황인엽)은 천재 영화감독이 돼 돌아왔고, 꿈을 현실에 묻어둔 소녀(이혜리)는 생계형 리포터가 됐다. 무엇보다 ‘그대에게 드림’은 요즘 안방극장을 지배하는 키워드인 ‘사이다’와는 거리가 멀다. 현재 방송 중인 SBS ‘김부장’은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방송된 드라마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판사 이한영’, ‘언더커버 미쓰홍’ 역시 빠른 전개와 강렬한 권선징악으로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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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다음은 '재벌X형사2'…안보현, 돈빨 수사 재개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더 강력해진 강하서 강력 1팀과 함께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막강한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공조해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한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이어진 SBS표 사이다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2026년 SBS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단체 포스터에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에 모인 진이수와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한자리에 선 네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와 여전히 요란한 진이수의 존재감을 엿보게 한다. 포스터 한가운데를 차지한 진이수는 밝은 민트색 셔츠에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상징과 같은 행운의 제스처까지 취하며 '형사계의 슈퍼스타'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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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장미화·전영록·강진·한기범 등 스타들과 희망 프로젝트 '향기로운 인생' 시작
영화배우 한지일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연예계 스타들과 의기투합했다. 22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에서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이 첫 공개된다. 이번 '향기로운 인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다. '향기로운 인생'에는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과 그의 사랑 나눔 실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문화, 예술, 쳬육계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다. 한지일은 지난 56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양로원, 고아원, 중증장애인 시설, 무료급식소 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한지일은 부천의 향기네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에서 지난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왔다. 과거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도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한지일의 뜻은 꺾이지 않았다. 평생을 지켜온 삶의 약속이었다. 한지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겨내고자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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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22일) 피의 영업 재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년의 기다림 끝에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치열한 생존전을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재회한 뒤,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측은 이날 첫 공개를 앞두고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전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진만과 지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둘러싼 진만의 비밀을 알게 된 지안은 위험한 세계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바빌론이 지안을 미끼로 진만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지안은 머더헬프의 새 대표로 나선다. "정진만처럼은 안 할 거예요, 절대로"라는 그의 말에는 진만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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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더 흑화한 현빈과 9월 돌아온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이 한층 거세진 욕망을 품고 오는 9월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드 인 코리아2')는 권력의 정점에 오른 백기태(현빈)가 더 큰 욕망을 좇아 폭주하는 위태로운 여정을 담은 누아르다. 시즌1로부터 9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더 거대해진 권력과 이를 차지하려는 인물들의 치열한 충돌을 그린다.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2025년 공개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시즌2 역시 타임이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며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시즌2 티저 포스터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백기태의 달라진 위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묵직한 분위기의 넓은 집무실에 여유롭게 앉아 있는 백기태는 범접하기 어려운 권력자의 아우라를 발산한다. 그러나 목표를 이룬 인물답지 않게 어딘가 공허하고 냉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품은 또 다른 욕망을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