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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연 명세빈,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배우 명세빈이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소감을 전한다. 명세빈은 오늘(2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0회에 출연해 공감 100% 생활 연기로 다시금 전성기를 연 현재의 심경을 전한다. 극 중 류승룡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명세빈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이 많지 않아 고민이었다"는 솔직하고 털털한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감도를 높였던 생활 연기의 비하인드는 물론, 함께 연기한 배우 류승룡이 직접 전하는 촬영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신승훈 팬사인회를 계기로 캐스팅됐던 흥미진진한 데뷔 일화부터 삭발 머리로 CF를 찍던 신인 시절 그리고 연기자로서 절실함을 느꼈던 공백기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카드값이 없어 가방을 중고로 판매했던 현실적인 고충과 함께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던 시절 등 진솔한 고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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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홍종현, '악녀' 김유정 홀리는 위험한 남자로 등장
'친애하는 X' 홍종현이 드라마 막판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특별 출연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측은 9-10회 공개를 앞둔 26일, 백아진(김유정)과 문도혁(홍종현)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7-8회에서 백아진과 허인강(황인엽)의 공개 연애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백아진이 허인강과 그의 가족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경숙(박승태)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고, 외할머니의 갑작스러운 부재와 연인의 이별 통보까지 겹치며 허인강은 극한의 감정에 내몰렸다. 이에 윤준서(김영대)는 백아진을 향한 의심과 비난을 쏟아냈고, 서미리(김지영)는 백아진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며 그를 추락시킬 준비에 나섰다. 무엇보다 극 초반 백아진과 깊게 얽혔던 최정호(김지훈), 심성희(김이경)의 재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문도혁’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출현도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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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귀여움이 편견과 혐오를 녹이다
‘주토피아’를 지켜냈던 경찰 콤비 주디와 닉이 돌아왔다. 무려 9년 만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2,000만 달러, 국내에서도 470만 관객을 모집했던 히트작 치고는 꽤나 늦은 행보다. 그나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이에 1년이 모자라는 것이 다행이다. 허나 그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예쁜 토끼 주디와 넉살 좋은 여우 닉이 더욱 반갑다. 그때의 관객은 지금에 많은 나이를 먹었는데, ‘주토피아2’의 시간은 찰나처럼 거의 흐르지 않았다. 당장 지구와 우주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어벤져스’의 배우들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데, 주토피아를 지키는 슈퍼 경찰 주디와 닉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제작진이 마음만 먹는다면 영겁의 세상을 살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가 새삼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변하지 않은 것은 ‘주토피아’의 시간뿐만이 아니다. 어쩌면 주디와 닉은 그래서 돌아왔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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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앞에서 볼하트...'겉까속촉' 반전美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알콩달콩 케미가 폭발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은 '천재지변급' 키스로 단숨에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부득이하게 이별했고, 이후 의외의 장소에서 재회했다. 고다림이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회사에서 팀장님이 된 공지혁과 마주한 것. 이때부터 서로 좋아하지만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두 사람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가 시작됐다. 천재지변급 사랑에서 혐관, 거부할 수 없는 끌림으로 이어지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관계성은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애타게 만들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언제쯤 서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알콩달콩 데이트는 언제 만날 수 있을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6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지혁과 고다림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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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속옷 안 입었다"...'헬스파머' 촬영 중단 사고
국내 최초 '농지컬(농사와 피지컬의 조합)' 프로젝트 tvN '헬스파머'가 추성훈, 아모띠의 체력 검증 현장이 담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는 다섯 명의 연예계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농사짓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허경환,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정대세, 운동 유튜버 아모띠, 가수 백호가 의기투합, 헬스장 대신 논밭에서 쇠질 대신 흙질을 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헬스파머' 제작진은 '캡틴 파머' 추성훈과 '광기 파머' 아모띠가 3대(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중량 측정에 나서는 장면을 그린 스페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먼저, 맏형인 추성훈은 "아조씨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라는 다부진 각오와 함께 스쿼트를 시작한다. 모두의 기대 속 호기롭게 자세를 취하던 중 바지가 찢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고, "속옷 안 입었다"는 추성훈의 고백과 "이건 안 된다"라며 충격에 빠진 동생들의 반응이 포복절도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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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X정이랑이 개업한, ‘자매다방', 대박기운이 물씬 나네 [예능 뜯어보기]
두 명의 사장이 마주 앉아 김밥을 말고 있는 다방으로 이사떡을 든 남자가 들어선다. 이날 가게 오픈과 함께 “요즘 시대엔 이웃 간 정이 없다” “각박해서인지 다방도 잘 안 된다”고 하소연하던 사장들은 떡을 들고 찾아온 손님을 보고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냐”며 크게 반긴다. 남자는 어느새 자리를 잡고 사장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어쩐지 god 윤계상을 떠올리게 하는 이 남자에게 사장들은 춤과 노래를 시키고, 남자는 당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든다. 한바탕 춤판을 벌인 남자는 “이야, 여기 되게 이상한 데다”라며 한숨 섞인 혼잣말을 뱉는데, 여기에 사장은 “이상한 데 아니고 정감 넘치는 데”라고 응수한다. 완성도 높은 세계관 속에서 출연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면 꽁트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손님을 맞아 근황을 주고받고, 여러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는 모양새는 토크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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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글로벌 TOP2 '키괜', 장기용X안은진X김무준 로맨스 텐션 폭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의 본격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SBS표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을 제대로 부활시켰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지난 19일 방송된 3회가 순간 최고 6. 8%- 수도권 5. 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이어 20일 4회가 순간 최고 7. 8%- 수도권 6.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는 물론 전 채널 평일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2위(비영어권 11/17~11/23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단숨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고다림이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회사에서 팀장님 공지혁과 재회하면서 '혐관'으로 바뀐 둘의 관계성, 좌충우돌 에피소드 등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그려지며 시청자로 하여금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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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PD "헤어진 척 출연 시도? 있었지만 들통…검증 과정 비법은"[인터뷰]
과몰입 유발 프로그램의 위력은 취재진 사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기자들과 인터뷰 자리를 가진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더 잘해야겠다"고 말하며 그 열기를 받아냈다. 부담감과 압박감 속에서 중반부까지 달려 온 김 PD는 "계속 각성하게 된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환승연애'는 헤어진 연인(X)들이 한 공간에 머물며 재회 또는 새로운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총 4개 시즌이 만들어졌고, 시즌4는 현재 스트리밍 중이다. 총 22부작 중 12회까지 공개했다. '환승연애'는 복잡한 감정선과 현실적인 서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며 연애 예능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인하 PD는 시즌3부터 합류했다. "촬영 때는 물론이고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부담돼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무서웠어요. 개인적으로 지금 많은 분이 '환승연애4'를 보고 있고, 이슈도 크게 되고 있어서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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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부러워지는 가장 큰 이유 '내조의 여왕', 명세빈
배우 명세빈을 다시 말하게 되는 요즘이다. 현재 직장인들과 중장년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윤혜성, 연출 조현탁)에서 명세빈이 새롭게 빛나고 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 안방극장을 평정했던 명세빈의 청초한 미모와 은은한 존재감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속 박하진 역을 맡은 명세빈은 과거의 이미지에 기대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의 파고를 온전히 통과한 배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결의와 여유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삶의 무게를 차분히 견뎌낸 내공이 깃든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임원 승진을 바라보던 대기업 부장 김낙수(류승룡)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었던 모든 걸 한순간에 잃으면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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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마친 나우즈, 'HomeRUN' 때릴 컴백 [인터뷰]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을 마친 그룹 나우즈가 다음 타석에 들어선다. 쉽지 않은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의 목표는 담장을 넘기는 홈런이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Play Ball'을 발매한다. 신곡 발매를 앞둔 나우즈는 20일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에 돌아온 나우즈는 설레는 컴백소감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팬분들께 빨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했어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분들께 에너지를 드리고 싶었어요. 이 앨범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연우) 이번 싱글 'Play Ball'은 청춘과 닮아있는 한 편의 야구 경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나우즈의 열정과 각오를 담아낸 작업물이다. "'Play Ball'은 심판이 게임을 선언할 때 외치는 말이에요. 저희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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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시청률→화제성→글로벌 흥행 지표 올킬
'모범택시3'가 방송 첫 주부터 각종 흥행 지표를 올킬하며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지난 21일 첫 방송됐다. 첫 방송 전부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의 귀환으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는 '모범택시3'는 첫 회부터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회 시청률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인 9. 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모범택시3'는 방송 첫 주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1월 3주 차(11월 17일~11월 23일 집계)에서 TV-OTT 통합(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부문 역시 1위다. 기존 방영 중인 '태풍상사'(tvN),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JTBC), '키스는 괜히 해서!'(SBS),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MBC) 등을 제치고 방송 첫 주에 '1위' 자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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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찬사 쏟아졌다...'몰입甲' 태풍 연기력
지난 7주간 '태풍상사'를 이끌어온 이준호의 '몰입甲 연기'가 찬사를 쏟아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종영까지 단 2회의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준호가 몰입의 끝으로 그려낸 강태풍의 서사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철없던 압구정 날라리에서 한 회사의 사장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 거듭나기까지, IMF 시대의 무게를 온전히 통과한 인물의 감정, 변화, 성장 그리고 책임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는 평가다. 이준호는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라는 인물이 지나온 감정의 굴곡을 단계적으로 누적시키며, 'IMF를 버텨낸 청춘'의 얼굴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초반에는 자유로운 압구정 날라리,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감성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했고, 아버지(성동일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마주한 후에는 한순간에 삶의 무게가 바뀌어버린 청춘의 혼란, 두려움을 고스란히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