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첫방부터 터졌다! 전채널 동시간대 1위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첫방부터 터졌다! 전채널 동시간대 1위 [종합]

최재욱 ize 기자
2026.04.17 10:20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첫 방송부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의 웃음과 케미를 모두 잡았다. 필리핀 보홀에서 휴가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좌충우돌 노동 여정이 펼쳐졌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 남매는 '우수 일꾼 검증 테스트'를 통해 코인을 획득하고 일정을 일부 변경하는 데 성공했지만,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를 잡는 고난도 노동에 직면하며 고군분투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첫 방송부터 웃음과 케미 모두 잡았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1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펼쳐졌다. 휴가인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노동과 생고생 속에서 명불허전의 사 남매 케미도 더욱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찐 웃음'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를 기록한 데 이어,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언니네 산지직송'만의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포문을 연 장면은 사 남매의 유쾌한 사전 모임이었다. 사석에서도 만날 정도로 절친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는 3개월 만의 재회에도 티키타카를 이어갔고, 특히 박준면은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염정아도 인정한 프로 일잘러 김혜윤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며 완전체 사 남매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김혜윤은 "뭐든지 다 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덱스는 '만년 막내'에서 벗어나 '오빠'가 된 설렘과 어색함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여름과 겨울 두 시즌 동안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해외 휴가를 선물하겠다고 밝혔지만, 곧 공개된 일정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사 남매는 '노동'으로 가득 채워진 일정표에 "노동이 무슨 여행이냐"라며 반발했고, 곧이어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진행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우수 일꾼 검증 테스트'에 성공해야 코인을 획득하고 일정 변경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검증된 파워 일꾼 덱스는 맨손으로 3개의 사과 쪼개기를 단 14초 만에 성공하며 1코인을 획득했고, 김혜윤은 "로맨스 하는 애인데"라는 언니들의 걱정 속에서도 '맑눈광' 면모를 보이며 토스트기에서 튀어오른 식빵을 입으로 낚아채는 순발력 미션에 성공했다. 여기에 절대 미각 테스트를 통과한 '양념 박' 박준면까지 사 남매는 총 3코인 획득에 성공하며 일정을 일부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

대망의 휴가지는 천혜의 자연이 살아숨쉬는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이었다. 보홀에 도착한 사 남매는 이국적 풍경을 즐긴 것도 잠시, 새벽 6시부터 첫 노동에 나섰다. 한 시간의 이동 끝에 도착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첫 일정은 현지에서도 잡기 힘들다는 보홀의 명물 '알리망오(게)'를 직접 잡는 고난도 노동이었다. 사 남매는 알리망오 4마리를 잡아야 1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뻘 속으로 뛰어들며 사투를 시작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하지만 시작부터 상황은 순탄치 않았다. 깊은 뻘에 발이 빠지고 균형조차 잡기 힘든 극악의 환경 속에서 사 남매는 연신 비명을 쏟아냈고, "이게 어떻게 휴가냐", "집에 가고 싶다", "한양에서 김서방 찾기"라는 원성이 터져 나왔다. 어디에 알리망오가 숨어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크랩 홀을 파헤치며 사 남매는 점점 진흙 범벅이 된 채 만신창이가 되어갔다.

1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첫 알리망오 실물을 영접한 주인공은 박준면이었다. 덱스 역시 연이어 2마리를 잡아내며 명불허전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코인 획득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염 대장' 염정아는 동생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였고, 막내 김혜윤은 점점 '흑화'된 모습을 드러내며 폭소를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포기를 모르는 염정아의 마지막 사투가 예고되며 과연 사 남매가 '노동'을 '휴가'로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휴가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생존기와 함께 일정 변경을 향한 고군분투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감을 더했다. 든든한 큰손 염 대장 염정아를 주축으로 업그레이드된 웃수저 박준면, 만능 일꾼이자 플러팅의 귀재 덱스, 그리고 야무진 총무이자 새로운 막내 김혜윤까지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도 한층 빛을 발하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사 남매 케미 미쳤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역대급 재미”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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