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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킬러지만 칼퇴 사수...현실 엄마의 반전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의 본방 사수를 유발하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1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낮에 하죠"라는 무덤덤한 목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저격총을 조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애 데리러 가야 해서요"라고 칼퇴근을 사수하는 현실 엄마의 대사가 이어져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환희의 날이 놈의 제삿날이 될 수 있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출소한 범죄자 처단에 나서는 유보나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시어머니 전화 한 통에 다급히 집으로 향하는 며느리의 일상이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매서운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타박 앞에서 말없이 고개를 숙이는 그녀의 모습은 냉철한 킬러의 이면에 감춰진 좌충우돌 시댁 적응기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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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개봉 첫날 터졌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33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과 동시에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1위에 올랐다. 올여름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관객 수 33만3,899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만9,762명)를 훌쩍 뛰어넘는 관객 수로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도 높은 수치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오프닝 스코어 1위까지 달성하며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호프'는 뜨거운 입소문 열기로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프'의 강렬한 시네마틱 체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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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부성애 폭발...겁에 질린 서수민 다독이며 경계
'김부장' 소지섭과 서수민이 마침내 서로를 끌어안았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이 오는 17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극 중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그리고 김부장 딸 민지(서수민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6회에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에 나섰다. 극한의 대치 끝에 마침내 민지와 마주한 김부장이 "민지야. 아빠 왔어. 이제 집에 가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7회에서는 특수임무국 진압팀에게 완전히 포위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민지를 무사히 데리고 빠져나가기 위한 숨 막히는 탈출 작전을 이어가는 전개가 펼쳐진다. 특히 김부장이 안보차관(임철형 분)을 제압하고 있는 가운데 극한의 공포에 떨던 민지가 아빠에게 다가선다. 민지는 김부장의 등을 붙잡은 채 겁에 질린 눈물을 쏟아내고, 김부장은 울컥하는 마음을 참아낸 채 경계를 풀지 않고 딸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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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3일 새 싱글 'WET' 발매..리빙 레전드의 컴백 D-7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7월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해피 아워)로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한 그가 이번에는 한여름의 열기를 한껏 품은 신곡 'WET'을 선보인다.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또 하나의 박진영 표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특히 해당 곡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올라 작열하는 태양 아래 즐기는 여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워터밤 2025'에서 파격적인 비닐 핫핑크 패션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진영이 "올해도 '워터밤' 주인공은 나"라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중무장하고 무대에 설 날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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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재계약...의리 지키고 동행 [공식]
배우 고현정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은 고현정과 최근 재계약을 마무리하며 동행을 계속하게 됐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고현정은 아이오케이이엔엠과 함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한결같은 신뢰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세월은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와의 믿음의 동행까지 더해지며 고현정만의 탄탄한 행보는 한층 선명해졌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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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시위 현장서 영혼 가출 포착..."여긴 어디?"
'아파트' 지성과 문소리가 극과 극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오는 18일 3회, 19일 4회 방송에 앞서 박해강(지성 분)과 장숙진(문소리 분)이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 현장에 나란히 출동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아파트' 2회에서 아파트에 숨겨진 돈 178억을 확인한 박해강이 가짜 가족을 결성해 동대표 선거전을 준비했다. 이런 가운데 아파트 곳곳에 과한 관심을 시전하던 장숙진 역시 "동대표가 된다면 상식이 통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라고 선거 유세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대결 구도가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3회, 4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 정숙진의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해강은 장숙진이 주도하는 '오만역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에 합류했다. 하지만 박해강은 수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모인 한쪽 구석에 조용히 선 채 짜증이 잔뜩 섞인 얼굴로 영혼 없이 피켓을 들고 서 있는 '텐션 제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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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30억 현금에 기름 콸콸...김대명에 역습 가동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김대명을 향한 역습을 가동하는 가운데, 30억 현금 다발에 기름을 쏟아붓는 승부수를 던진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의 반격 플랜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에서 강태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만난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 끝에, 어딘가 숨어있는 고세윤(이설 분)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등장하는 '반격 예고 엔딩'을 펼쳐 극적인 전환점을 선사했다. 이어 5회에서는 강태주의 반격 예고 엔딩 그 이후 벌어지는 상황이 담긴다. 이런 가운데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강태주의 역습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강태주는 커다란 가방과 검은 하드케이스를 멘 채 옥상에 도착해 각종 통신장비와 의문의 장치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간다. 특히 강태주는 장인, 장모로부터 가져온 30억의 현금 다발을 수북이 쌓아놓은 후 기름을 들이부으며 불태우려는 시도를 보여 충격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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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vs남궁민vs지성, 주말밤 달군 '대상 배우' 삼총사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현재 주말 안방극장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치열한 각축전의 최전선에 선 세 명의 장수가 모두 비슷한 궤적을 그려온 동년배 '대상 배우'라는 점이다. 1977년생 동갑내기 소지섭과 지성, 그리고 1978년생 남궁민. 40대 후반(만 나이)에 접어든 이들은 나란히 지상파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력이 있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다. 중년의 여유와 무르익은 연륜으로 무장한 이 세 남자가 현재 각각 '김부장', '결혼의 완성', '아파트'의 타이틀롤을 맡아 주말 밤 리모컨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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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경주기행', 8월26일 개봉 확정
이정은과 공효진-박소담-이연이 '모녀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기행'이 올여름 흥행대전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범인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았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 해보는 둘째 영주(박소담),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까지 저마다 서로 다른 성격이 돋보인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파격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불가 전개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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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금발 파격 변신에 아이돌급 미모
컴백을 앞둔 가수 오유진이 금발로 변신했다. 오유진은 지난 14일, 1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오유진의 파격 변신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유진은 투명한 피부에 아이돌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주얼 만개한 '트로트 프린세스'의 자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오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새초롬한 눈빛을 더해 청량미와 성숙미를 동시 발산했다. 금발 변신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오유진.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매력을 뽐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곡은 지난해 발매한 '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사랑꽃', '썸'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오유진은 이번 신곡으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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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비영어쇼 2주 연속 1위...글로벌 강타 "'김부장' 신드롬"
'김부장'이 글로벌 흥행 질주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화제성에 이어 글로벌 OTT 순위까지 석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흥행 기세를 입증했다. '김부장'의 글로벌 성과가 압도적이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 순위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태국,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22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김부장'의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총 7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갔다. '김부장'은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 3%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3주 만에 매회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김부장'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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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라며 제니 소속사 찾아간 유튜버, 결국 사과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를 만나겠다며 일방적으로 소속사를 찾아갔던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14일, 포테이토 터틀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남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며 제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100가지 버킷리스트 실현'을 주력 콘텐츠로 내세운 포테이토 터틀은 그중 하나인 '제니랑 커피 한 잔 하기'를 달성하겠다며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무작정 방문했다. 포테이토 터틀은 직접 초인종을 누르고 꽃다발을 전달하는가 하면, 제니의 공연장에서도 "제니 언니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적힌 대형 피켓을 들어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었다. 사전 협의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소속사를 찾아가는 행위는 아이돌의 사생활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이른바 '사생팬'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