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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황인엽, 김유정의 덫에 빠지다...김유정의 새 픽처는? [종합]
'친애하는 X' 김유정이 황인엽을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5-6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이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본격 질주를 시작했다. 백아진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한편, 같은 소속사 레나(이열음 분)의 질투와 견제를 받았다. 백아진은 레나에게 존재 그 자체로 눈엣가시였다. 배우로서 단순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의 전략으로 '전 연인' 허인강(황인엽 분)과 자꾸만 얽히는 것도 못마땅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반복되는 선 넘는 말과 행동들은 백아진의 불편한 심기를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매니저 향이(현서하 분)를 통해 서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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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짠내를 넘어선 흙내
배우 류승룡의 얼굴은 언제나 익살 속에 삶의 냄새가 배어 있다. 15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작인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드라마는 그의 캐릭터를 두고 '짠내'라고 표현하지만, 류승룡의 얼굴에서 피어나는 건 그보다 더 진한 '흙내'다. '짠내'가 짠하고 애잔한 냄새라면, '흙내'는 살아 있는 사람의 분투 냄새다. 땀과 시간, 그리고 버텨낸 날들의 흔적이 뒤섞여 만들어지는 냄새. 류승룡의 김부장은 그 냄새를 품었다. 여기에 생활의 무게를 온몸으로 체화한 배우의 고도화한 연기력, 그리고 인물의 내면까지 감각하게 만드는 범접 불가한 생활 연기가 그 향기를 완성한다. 류승룡이 '김부장 이야기'에서 연기하는 김낙수는 잘나가는 대기업(통신사) 부장이다. 서울에 자가도 있고, 똑 부러지는 아내와 명문대생 아들까지 뒀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겉보기엔 성공한 인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엔 매일을 버티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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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악의 굴레 웬치 - 끝나지 않은 캄보디아 범죄도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캄보디아 추적기 세 번째 취재가 공개된다. 범죄도시의 적나라한 실태를 두 차례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번째 취재. 캄보디아로 떠난 청년들의 비극과 그들을 삼켜버린 범죄단지의 마지막 추적기가 오는 15일 방송된다. ◆ 사라진 동생과 의문의 협박전화 대학생 박준우(가명) 씨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지난 7월 17일 출국했다. 도착하고 나서야 행선지가 캄보디아였음을 밝혀 가족을 걱정시켰지만, 곧 돌아온다고 안심시켰다는 준우 씨. 하지만 연락이 뜸해졌고 며칠 후 전화가 연결됐을 땐, 낯선 인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네 동생이 통장 팔러 왔는데 우리 돈 못 찾았어. XXX, 돈 다 받아 처먹었는데 돈까지 훔쳐 가냐?" - 조선족 남성 준우 씨가 형과 통화할 때 옆에서 듣고 있던 의문의 조선족 남성. 그는 준우 씨가 캄보디아에 통장을 팔러 와서 천만 원을 줬는데, 이후 통장에 입금된 5,700만 원의 돈을 준우 씨 일행이 훔쳐 갔다며 거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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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모래 알갱이' 뮤비, 4100만뷰 돌파...네버엔딩 인기몰이
가수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4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100만 뷰를 달성했다.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2023년 6월 3일 '임영웅'에 공개됐다. 영화 '소풍'의 OST이기도 한 '모래 알갱이'는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이 곡의 OST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0월 17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오는 21일부터 23일,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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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태국 키스 그후...썸이냐 연인이냐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풍선커플'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지난 10회에서 태국 출장 중 첫 키스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던 강태풍(이준호 분)과 오미선(김민하 분). 하지만 다음 날, 두 사람의 인식 차가 드러나며 태풍 혼자만 '1일'이었던 '웃픈' 상황이 됐다. 키스로 연인이 됐다고 확신한 태풍과, "사귀자"는 말없이 관계를 정의하길 꺼린 미선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설상가상 방송 직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선 미선이 "기대고 싶지 않아요. 이런 감정에. 일로만 서로 걱정해주는 거 어때요?"라며 선을 긋는 장면이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걸 가장 경계하는, 책임감 강한 'K-장녀'이자 '상사맨'을 꿈꾸는 미선의 단단한 마음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말과 달리 진심이 새어 나오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미선의 바로 뒤에서 살짝 몸을 기울인 채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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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이별 후 재회했지만...시청률은 소폭 하락 4.0%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재회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2회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로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지지만 의도치 않게 이별하게 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이대로 헤어지고 끝날 '키스는 괜히 해서!'가 아니었다. 곧바로 두 주인공이 의외의 상황에서 재회한 것. 2회 만에 키스, 이별, 재회까지 쾌속 전개로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는 반응이다. 이별 후 재회 엔딩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키스는 괜히 해서!'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0%를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 4.5%보다 0.5% 하락했다. 이날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 이후 공지혁과 고다림의 눈빛은 180도 달라졌다. 머리와 가슴에 다이너마이트가 펑 터진 둘은 그대로 사랑에 빠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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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잘 될 줄은"…신민아→변우석, 디즈니 내년 라인업 미쳤다
디즈니 가 내년에도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화려하게 꾸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를 개최하고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APAC)에서 온 400여 명의 취재진 앞에서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와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별로 세션이 꾸려졌다. 한국 부문은 배우 박재민이 진행자로 나섰다. 오전과 오후로 타임을 나눠서 진행, 오후 프리뷰 현장에는 내년 공개 예정작들이 소개됐다. '골드랜드'의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성훈 감독,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이동욱 김혜준 이권 감독, '재혼 황후'의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행사에 함께했다. 오후 타임 첫 주자로 나선 '골드랜드'의 주인공 박보영은 "기존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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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튜디오그래곤표 드라마, 안방극장 화제성 석권! 1~3위까지 석권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세 편이 11월 안방극장의 화제성을 사로잡으며 '대세 제작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1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태풍상사'가 1위,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2위,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가 제작하고 최근 종영한 '폭군의 셰프'(8~9월), '신사장 프로젝트'(9~10월)가 각각 올해 tvN 토일드라마 최고시청률 17.1%, tvN 월화드라마 최고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입증한 시청 성과를 11월에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tvN '태풍상사'가 11월 첫째 주 화제성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997년 IMF를 배경으로 한 '태풍상사'는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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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완전체 복귀에 민희진 "선택 존중..완전체 지켜져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수가 되길 바라며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며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면서도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 12일 어도어 복귀를 알렸다. 어도어와 사전 교감이 있던 해린·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공식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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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성 1위 '이강달', 확대편성 확정...10분 빠르게 본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확대편성이 확정됐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배우들의 열연과 유쾌한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로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드라마 SNS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2025. 11. 11. 기준) 특히 1, 2회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배우들의 연기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부터 캐릭터 간의 서사, 장면 분석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즐기는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역시 MBC 사극"이라는 반응이 이어져 사극 명가 MBC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오는 14일 방송되는 3회부터 확대편성을 결정, 10분 빠른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극 중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 사이 인연의 시작과 함께 박달이의 진짜 정체까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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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닛폰 테레비와 '메리 베리 러브' 공동제작...지창욱X이마다 미오 캐스팅
CJ ENM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Nippon TV)와 손잡고 한일 청춘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가제)' 공동 제작에 나선다. CJ ENM이 오랜 역사의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와 공동 제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 공개까지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메리 베리 러브'는 미지의 일본 섬에서 벌어지는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의 한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폭삭 망한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에는 연기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모두 갖춘 배우 지창욱이, 딸기를 키우는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에는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메리 베리 러브'는 K-드라마 제작진이 기획과 연출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J ENM 글로벌콘텐츠제작팀 이상화 CP가 기획을, OTT 인기작 '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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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톱스타 반열 올랐다...김유정과 레드카펫 (친애하는 X)
'친애하는 X'에 황인엽이 출격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5-6회 공개를 앞둔 13일, 특별 출연으로 합류한 황인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친애하는 X' 1-4회에는 톱스타 백아진(김유정 분)의 눈부시게 찬란한 성공 뒤에 가려진 어두운 과거와 위험한 비밀이 그려졌다. 백선규(배수빈 분)에게 오랜 원망과 증오를 품고 있던 그가 아버지라는 족쇄를 풀어내기 위해, 카페 사장 최정호(김지훈 분)를 제물 삼아 자신의 목숨까지 건 도박판을 벌인 것. 그리고 모든 진실이 밝혀질 위기 속에 롱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서미리(김지영 분)가 내민 손을 잡은 백아진이 배우 데뷔를 결심하며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백아진이 연예계에 입성하는 5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인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