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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가족관객 빠진 오늘 다시 1위 오를까?
역주행 흥행으로 여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킨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지난 주말 할리우드 가족 영화 '모아나' '토이스토리5'와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수 25만7,81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7,261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 첫 주 주말 관객수인 23만2,945명보다 2만4,869명 더 많은 수치로, 개봉 3주차에도 뚜렷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드러냈다. '모아나' '토이스토리5'의 주요관객인 가족관객들이 빠진 평일인 오늘 (13일)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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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연석 주연 '라이어', 10월 말 편성...서현진과 MBC 금토극 흥행 정조준
올 상반기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을 홀렸던 유연석이 '라이어'로 10월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13일 아이즈 취재 결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가 오는 10월 말 편성돼 시청자들과 만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물이다. '라이어'는 주연을 맡은 유연석, 서현진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재회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유연석, 서현진이 모처럼 심리 스릴러로 시청자들과 만나 색다른 장르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연석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금, 토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주연을 맡아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서현진과 하반기에 '라이어'로 MBC 금토드라마 흥행을 정조준한다. 유연석 그리고 서현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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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도 역대 걸그룹 1위
리센느의 뜨거운 인기가 수치로도 나타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실시간 소통 서비스 ‘뮤직웨이브(MusicWave)’에서 진행된 리센느의 라이브 채팅 이벤트가 최대 동시 접속자수 기준 역대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멜론 뮤직웨이브는 다양한 주제와 아티스트 이름을 내건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음악을 함께 청취하며 채팅까지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아티스트에게는 앨범을 홍보할 기회를, 팬들에게는 ‘최애’와 채팅을 나누는 기쁨을 선사하는 특징이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 리센느의 뮤직웨이브 라이브 채팅 이벤트는 뮤직웨이브 전체 채널 중 아티스트 중복을 제외한 기준으로 동시 접속자 수 역대 7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뮤직웨이브에서 재생되는 음악은 모두 멜론차트에 그대로 반영되는 만큼, 이날 이벤트는 리센느의 ‘LOVE ATTACK’이 같은 날 오후 10시 멜론 TOP100 1위에 등극한 것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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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가짜 가족 결성→사기극 본격 시동...자체 최고 5.4% [종합]
'아파트' 지성이 가짜 가족을 결성하며 사기극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가짜 가족을 결성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아파트'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4. 6%보다 상승했다. 이번 '아파트' 2회에서는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하기 위해 3개월 시한부 '아파트 회장' 레이스에 사활을 건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특유의 단란한 가족 프레임을 이용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 분)와 1억짜리 은밀한 계약을 성사했다. 상상 초월의 가짜 가족 결성이었다. 이날 박해강은 수배 중인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 분)을 추궁한 끝에 아파트 내에 쌓인 장기수선충당금이 무려 178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박해강은 석 달 안에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을 구하고 동생들의 새 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비에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되기로 결심, 판을 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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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판세 뒤집을까...반격 예고 엔딩에 자체 최고 시청률 7.2% [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김대명의 허를 찌르는 엔딩으로 짜릿한 반격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노만희(김대명 분)를 쫓는 추격자로 변신을 예고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 '결혼의 완성'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5. 3%보다 1. 9% 상승한 수치다. 이번 시청률 7% 돌파는 전작 '은애하는 도적님아'(7회, 7. 0%) 한 주 빠른 속도다. 방송 2주차에 시청률 7% 돌파,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내면서 앞으로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결혼의 완성'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차량을 질주하며 사투를 벌인 끝에 총기까지 탈취한 뒤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나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을 개시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강태주는 경찰차와 정면충돌한 차에서 도망쳐 옷을 갈아입고는 어두운 골목 쪽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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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강유경, 직진 정준현 두고 박우열호 '롤로코스터' 계속 탈까?
‘하트시그널5’의 '인기녀' 강유경이 최종선택에서 '오리배' 정준현과 '롤로코스터' 박우열 중 과연 누굴 선택할까? 14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4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앞둔 남자 입주자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상대방의 ‘편지’를 선택해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입주자들의 깊어진 고민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민주는 그동안 ‘1순위’였던 김성민과 사랑방에서 냉기류를 풍긴다. 그는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고 운을 뗀 뒤,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 해”라며 선을 긋는다. 180도 달라진 김민주의 싸늘한 분위기에 김성민은 당황스러워하고, 고민 끝에 그는 여자 방으로 가서 김민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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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클리셰범벅이 과잉으로 안 느껴지는 비결은? [드라마 쪼개보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인기가 한여름 무더위만큼 뜨겁게 치솟고 있다.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이 2회에 15%, 3회 만에 20%를 돌파, 단순 인기 드라마를 넘어 SBS를 대표하는 드라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기세다. 5회에는 처음으로 시청률 상승세가 살짝 꺾였지만 6회 다시 상승해 22%를 돌파, 최종 시청률이 어디까지 갈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TV 드라마 본방 시청률은 전반적으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 시청률 20%를 넘는 경우는 SBS에서는 ‘모범택시2’ 이후 3년 만, 모든 방송사를 통틀어서는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인 대단한 기록이다. 20%를 넘는 드라마가 SBS에서 올해 또 나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김부장’은 올해 SBS 최고 드라마가 될 상황이고 ‘김부장’의 주연은 연기대상을 이미 거의 손에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부장’ 주인공은 소지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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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리암 니슨 저리 비켜!
딸이 사라지자 평범한 아버지가 감춰둔 능력을 꺼낸다. 적진으로 뛰어들어 악당을 쓰러뜨리고 기어코 딸을 되찾는다. 영화 '테이큰' 이후 수없이 반복된 부성 추격 액션의 공식이다. 그런데 '김부장'을 보고 있으면 익숙한 이름보다 다른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리암 니슨은 잠시 비켜도 좋겠다. 이제 한국에는 소지섭이 있다. 한때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면 "저리 비켜"라는 말이 으레 따라붙던 때가 있었다. 지금 그 말을 가장 힘 있게 되살린 배우가 있다. 바로 소지섭이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으로 부성 추격 액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아버지 '테이큰'의 리암 니슨의 아성을 맹렬히 넘보고 있다. 국내 안방극장을 휩쓴 것은 물론,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아빠의 매운맛을 제대로 각인시키는 중이다. '김부장'이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소지섭이라는 이름 석 자에 있었다. 그리고 모두의 기대대로 그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백분 활용하면서도 부성애라는 깊고 넓은 영역에 발을 들이며 자신의 인생작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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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의 '호프', 사전 예매율 60% 돌파! 기세는 이미 1000만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 3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60%를 넘어서며 초대형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사전 예매량 35만 장을 돌파한 '호프'는 연일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의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사전 예매율 60%를 돌파하고,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까지 갈아치웠다. 또한 쟁쟁한 외화 신작들 러시 속에서 압도적 수치로 예매 우위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듯 개봉 전부터 열기를 더하고 있는 '호프'?는 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이끌 강력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호프'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직후, Sci-fi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의 팽팽한 긴장감과 예기치 못한 유머가 뒤섞인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뜨겁게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스턴트를 CG의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해 완성한 클래식한 액션 영화로서의 묘미는'호프'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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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황석정, 불륜 탐정 앞 충격 고백…알고보니 前연인이 유부남
'미우새'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불륜 전문 탐정을 만나 실제 사건과 자신들의 충격적인 연애사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과 불륜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탐정 사무소를 찾는다. 네 사람은 탐정에게 자신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탐정은 전체 의뢰 가운데 60% 이상이 불륜 사건이라고 설명한 뒤 실제 의뢰 비용과 상담 절차를 공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도 소개된다. 살인 의뢰를 가장한 황당한 사례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몰래 만난 불륜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으로 알고 지냈지만 실제로는 불륜 상대였던 사건까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사연들이 이어진다. 탐정이 여러 사건을 통해 파악한 '배우자 불륜 확인법'도 공개된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만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되자 출연진의 관심이 집중된다. 탐정의 사례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연애 흑역사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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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여운 겁쟁이 변신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귀신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 열혈 검사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마강욱(양세종)의 반전 매력을 담은 캐릭터 티저를 12일 공개했다. 극 중 마강욱은 지위와 권력에 굴하지 않고 범죄자를 법정에 세우는 열혈 검사. 청탁과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지만 귀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한다. 티저 속 마강욱은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만 듣고도 겁에 질려 허공을 향해 "나와!"라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문제는 어느 날부터 실제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을 피해 마강욱은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도망치고, 급기야 과거 자신의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박은빈)를 찾아간다. 울먹이며 도움을 청하는 마강욱에게 천여리는 "안 무섭다며!"라고 소리친다. 범죄자 앞에서는 거침없지만 귀신 앞에서는 담력 제로가 되는 그의 이중적인 모습이 극의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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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하윤경, 가짜 결혼식 다음은 가족사진
'아파트' 지성의 가짜 가족 7인방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7인은 철저한 이해관계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한다. 박해강은 전직 보스다운 묵직함과 날렵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고, 강하리는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단아한 아내의 모습을 완성한다. 빨간 베레모와 서스펜더를 착용한 도마뱀은 개성 강한 할아버지로 변신한다. 김경남은 듬직한 큰동생의 분위기를, 장제길은 평소의 날카로움을 내려놓은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큰둥이 역시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막내 같은 반전 매력을 더한다.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 자리한 김경북은 양 볼을 감싼 채 윙크를 날리며 가족사진의 귀여움을 담당한다. 단란하게 웃는 모습부터 정면을 바라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이들이 갑작스럽게 가족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