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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미니 2집, 예약판매 1주 만에 선주문량 122만 장 돌파!
빅히트뮤직의 막내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22만 장을 돌파했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선주문량은 지난 2일 기준 122만 7986장으로 집계됐다.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기록한 물량이다. 이번 수치는 전작인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한터차트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3만 6367장 대비 약 3배 규모다. 미니 2집의 정식 발매일인 5월 4일까지 한 달 넘게 남은 점을 감안하면 최종 선주문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의 미니 1집은 발매 6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겼다. 이는 K-팝 역대 데뷔 앨범 중 두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다. 새 음반은 선주문량 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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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드디어 '왕사남' 제쳤다! 전체 흥행 1위 등극
'제2의 인터스텔라'로 불리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지난 3일 5만8,07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6만4,5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두 달 가까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한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꾸준한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이끌어낸 결과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마션'보다 더 엄청난 영화가 될 줄은 몰랐다, 정말 명작 SF 영화 목록에 올라도 될 듯”(US**_왓챠피디아), “내가 왜 영화를 좋아했는지 상기시켜 준 작품”(리*_왓챠피디아), “최고의 우주 영화, 그리고 최고의 우정 영화”(AR**_왓챠피디아), “우주 SF 블록버스터 마스터피스”(빛나는**_CGV), “지금까지 본 모든 우주영화 통틀어 제 베스트입니다”(용감한**_CGV), “우주 SF의 또 하나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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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임수정, 또다시 하정우 배신하나...김준한과 은밀한 밀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김준한의 등장으로 파국에 다다를 조짐이다. 오늘(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으로 인해 가까스로 회복한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다시 어긋난다. 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지며 한 편이 됐다. 김선은 딸과 가족을 위해서 기수종이 저지른 납치 사건을 숨겨줬고, 기수종은 김선과 절친 민활성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으나 눈앞에 수습해야 할 사건들로 인해 김선과 협력했다.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는 부부의 동행이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혼수상태였던 민활성이 깨어나며 전환점을 맞았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기수종을 찾아간 민활성은 납치로 얻은 돈을 혼자 차지한 기수종의 행보에 제동을 걸면서,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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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귀신 보는 변호사 복귀 선언! 분당 최고 8.3% [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망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복귀를 선언하며 감동적인 전율을 일으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7회에서는 귀신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된 신이랑(유연석)이 한나현(이솜)의 아픈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한번 각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7. 6%, 수도권 7. 3%, 분당 최고 8. 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금요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 4%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신이랑은 2주 넘게 귀신이 보이지 않자, “이랑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만 받는 평범한 법률사무소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사무실에 인간은커녕 파리 한 마리도 얼씬하지 않은 것. 이에 신이랑은 힘든 일 겪는 사람을 직접 찾아보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의 조언에 법원 앞에서 명함을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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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과 삼형제의 마지막 영업일에 발생한 비상사태는?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마지막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3일)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그동안의 영업을 마무리하고 정든 이발소의 문을 닫는다. 이발소를 오갔던 마을 주민들과 가족 같은 정을 쌓아온 삼 형제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을 위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밤새 준비해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야심 차게 준비한 선물 전달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손님들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고, 연결에 거듭 실패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삼형제가 무사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셰프 곽동연은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드나들며 삼 형제의 일손을 도와줬던 단골 초등학생 3인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들 맞춤형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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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 오늘(3일) 첫 솔로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
그룹 빅뱅 출신 탑(T. O. P)이 오늘(3일) 오후 6시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한 '다중관점'은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SPERADO'(데스페라도)는 사랑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이날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와 감정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연출로 제작됐다.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는 하우스 음악에 80년대 힙합 요소를 더한 트랙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오프닝 트랙 '탑욕 (SELF CRUCIFIXION)'을 비롯해 '나만이 (THE GIANT)', '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오바야), 'ZERO-COKE'(제로코크), 'Another Dimension Holy Dude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꼬깔코온 (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BE SOLID'(비 솔리드)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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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봄바람 타고 귀환…신규 음악 프로젝트 가동
가수 거미가 올봄 감성을 짙게 물들일 음악 여정의 새 닻을 올린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GUMMY. Spring, You, ?'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거미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번 티저 이미지는 수면 위로 반짝이는 윤슬과 그 위를 흩날리는 벚꽃잎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봄이라는 계절 특유의 따스함에 거미의 음악이 가진 아련한 무드가 절묘하게 섞여 있어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죽어도 사랑해' 등 OST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1월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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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10년 만에 SM 떠난다…NCT 127·드림도 탈퇴
보이그룹 NCT(엔시티)의 마크가 데뷔 10년 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마크는 NCT의 모든 팀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크는 그동안 몸담았던 NCT 127과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관련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마크의 탈퇴로 NCT의 주요 그룹들은 팀 체제를 재정비하여 새 출발에 나선다. SM 측은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마크는 특유의 뛰어난 랩 실력과 퍼포먼스로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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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 러블리 내려놓고 꺼내든 스산한 얼굴 [인터뷰]
김혜윤 하면 쾌활함과 사랑스러움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다. 출세작 'SKY 캐슬'의 독기 가득했던 예서를 제외하곤, '어쩌다 발견한 하루'부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선재 업고 튀어'와 '오늘도 인간입니다만'에 이르기까지 밝고 쾌활함을 내세웠던 '로맨틱 코미디'는 그의 독보적인 영역처럼 보였다. 그런 그가 웃음기를 완벽하게 지운 창백하고 건조한 얼굴로 스크린에 섰다. 데뷔 14년 차, 서른의 문턱에서 4년 만의 영화 복귀작으로 서스펜스 공포물 '살목지'를 선택하면서다. 늘 밝은 빛의 영역에 머물던 그가 빛 한 점 들지 않는 서늘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평소 '공포 마니아'를 자처해 온 그의 숨겨진 취향과 맞물려 기분 좋은 배신감을 안긴다. 자타공인 '공포 마니아'라는 김혜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살목지' 인터뷰 내내 신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무서운 콘텐츠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본다는 그는 "마침내 좋아하는 장르에 직접 뛰어들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컸다"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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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태백 퇴사...유연석에게 갈까?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대형 로펌 태백에 사표를 던졌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나현(이솜 분)은 오직 결과로만 증명하는 태백의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였다. 하지만 신이랑(유연석 분)을 만나 그녀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이 일었다.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은 승소를 목적으로 신이랑의 능력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결국 망자의 진심에 동화되며 태백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선택을 내렸다. 위기의 순간 사육장 잠금 장치를 직접 열어 맹견들로 진범을 제압한 활약은 시청자들에겐 카타르시스였으나,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로펌측 고객인 연구소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게 됐다. 이 가운데 3일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나현이 돌연 '퇴사자' 신분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승소와 손해 사이, 신이랑과의 위험한 공조가 결국 그녀의 퇴사에 어떤 결정적인 불을 지핀 것인지 궁금해지는 대목. 이 영상은 한나현과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시작된다. 양도경은 퇴사한 한나현을 찾아가 "재판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것"이라며 뉴욕 연수를 제안, 회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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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김하온, 우승보다 값진 그 어떤 것
'어차피 우승은 김하온. ' Mnet '쇼미더머니12'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 문장에는 별다른 의심이 끼어들지 않았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누군가의 승리가 기정사실로 여겨진다는 것은 그가 가진 실력의 체급이 남다름을 의미한다. 지난 2일 방송된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모두의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 뻔한 결말의 끝에 남은 것은 지루함이 아닌 가슴을 움직인 묵직한 전율과 감동이다. 소년이 청년이 되어 어떤 래퍼로 성장했는지 그 궤적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파이널 방송에서 김하온은 최종 무대를 앞두고 부모님을 찾았다. 이때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좀 더 깨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세게 하고 싶은 말을 뱉고 한 번 더 깨지면, 그다음엔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테니까. 네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진짜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아버지는 대중이 사랑하는 아들의 프레임이 성장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임을 알았다. 18살에 읊조리던 평화와 명상은 그 시절 김하온에게 분명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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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다름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박민영과 한솥밥
배우 최규리가 박민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3일 박민영, 서범준이 소속된 다름 엔터테인먼트는 최규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다름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규리는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표현력, 긍정적 마인드와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면서 "매 작품마다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 최규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이어 "배우 최규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규리는 2021년 드라마 '엉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그는 박민영 주연의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노빠꾸 신세대 MZ 직진녀'의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규리는 지난 3월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임보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초반 특유의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