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봄바람 타고 귀환…신규 음악 프로젝트 가동

거미, 봄바람 타고 귀환…신규 음악 프로젝트 가동

한수진 ize 기자
2026.04.03 17:04
가수 거미가 올봄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수면 위 윤슬과 벚꽃잎을 담아 봄의 따스함과 거미 음악의 아련한 무드를 표현했다.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으로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다수의 히트곡과 OST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 사진=아메바컬쳐
/ 사진=아메바컬쳐

가수 거미가 올봄 감성을 짙게 물들일 음악 여정의 새 닻을 올린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GUMMY. Spring, You, ?'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거미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번 티저 이미지는 수면 위로 반짝이는 윤슬과 그 위를 흩날리는 벚꽃잎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봄이라는 계절 특유의 따스함에 거미의 음악이 가진 아련한 무드가 절묘하게 섞여 있어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죽어도 사랑해' 등 OST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1월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번 깜짝 게시글에도 'You, ?'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거미의 새로운 음악적 파트너가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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