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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김성규와 칼싸움·그림자 액션...최고 시청률 또 바꾸나 [iZE 포커스]
'김부장' 소지섭이 김성규와 치열한 칼싸움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5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본방 예약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8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등에 '김부장' 5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는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이 북한군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과 맞닥뜨린 후,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김부장은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 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가운데, 박강성과 다시 한 번 마주쳤다. 박강성은 김부장을 형을 죽인 원수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김부장이 자신을 추적하던 박강성 앞에 나타난다. 이에 박강성은 "딸은 찾았니?"라면서 "이제는 다신 볼일 없을 텐데"라고 김부장의 심기를 건드리며 도발한다. 이어 김부장과 박강성의 싸움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칼을 휘두르며 치열한 칼싸움을 펼친다. 김부장이 박강성에게 부상을 입힌 후, 칼에 묻은 피를 털어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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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개봉 확정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이자,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 영화화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기존 타짜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시리즈 사상 가장 깊고 무한한 포커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를 마친 영화의 만듦새가 돋보인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같은 이름, 서로 다른 운명을 타고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처절한 대립각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글로벌 도박판 벼랑 끝 인물들 사이의 쫀쫀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친구의 대결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장태영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난 조중환(윤경호), 장태영에게 포커 기술을 사사하는 전설의 도박꾼 곽동욱(조우진)까지 탄탄한 출연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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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사람들2' 윤여정, 에미상 후보..오스카 이어 역사 쓸까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는 8일(이하 현지시각)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올해 4월 공개된 ‘성난 사람들2’에서 최고급 컨트리클럽을 인수한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을 연기했다. 김 박사 역의 배우 송강호와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윤여정의 경쟁자로는 HBO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조이 선데이, 피콕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의 다코타 패닝, 넷플릭스 '괴물: 에드 게인 이야기'의 로리 멧칼프, FX '러브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케롤린 베셋'의 콘스탄스 짐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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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희선, 영혼이 있는 성우의 마지막 이름
“이번 내리실 역은 시청, 시청역입니다. ” 대한민국의 서울이든 부산이든, 바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친근하게 들었던 목소리. 고(故) 강희선 성우의 목소리다. 그가 지난 4일 오랜 지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강희선’이라는 이름은 잘 모르더라도, 이렇게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을 통해 나오던 방송 그리고 조금 더 ‘짱구는 못 말려’라는 애니메이션을 기억한다면 ‘짱구 엄마’ 봉미선을 연기한 배우가 그다. 향년 65세. 지금의 의료 체계로는 빠른 시기에 하늘로 떠난 그의 빈자리에 많은 이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수많은 성우 동료와 후배들은 물론 그가 활동했던 KBS를 비롯한 방송사들 그리고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도 SNS에 추모글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2024년 4월17일 강희선 성우 편을 방송했다. 당시는 이미 2021년 대장암 간 전이 진단과 함께 시한부 2년을 선고받았던 그의 예술혼이 활발하게 타오르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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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김풍, '동두천 쪽방촌 사건' 분노 폭발..."변태적인 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김풍이 한 여성의 죽음과 관련한 사건에 "변태적인 놈"이라며 분노를 폭발했다. 9일 오후 방송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쪽방촌의 이방인'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쪽방촌의 이방인' 편에는 작가 김풍, 배우 김태훈, 배우 김성은이 리스너로 출격해 전국을 들끓게 만든 26세 여성의 잔혹한 죽음과 그 이면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날 '꼬꼬무'에서는 1992년, 동두천 보산동에 위치한 쪽방촌에서 한 26세 여성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 사건을 다룬다. 얼굴이 함몰되고 나체 상태로 숨진 여성의 신체에는 사람의 짓이라고는 보기 힘든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이에 김풍은 "인간의 존엄이 없는 변태적인 놈"이라며 분노를 터트린다. 사건의 살인자 정체는 동두천의 주한미군으로, 살해당한 여성의 핏자국이 그대로 남은 옷을 입고 버젓이 거리를 횡보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다고. 또한 당시 한미 SOFA 협정에 의해 대한민국 경찰이 살인범을 구금할 수 없는 상황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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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겨울로 데려가는 이소라의 '7년 만의 외출' [뉴트랙 쿨리뷰]
이소라의 노래를 듣기 전엔 늘 심호흡을 하게 된다. 또 얼마나 적적해질지 사무치게 될지, 그러다 얼마만큼 감탄하게 될지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소라 노래의 재생을 앞둔 그 몇 초는 사뭇 긴장되면서도 달뜬 마음을 진정시켜야 하는 역설의 시간이다. 7년 만의 신곡. 인생 10분의 1 언저리 스튜디오 공백기를 보내고 마이크와 스피커 앞에서 떨리는 건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이들이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못갖춘마디에 갇혀있던 노래는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피어오른다. 악기와 연주는 다분히 클래식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그 고즈넉한 운치 위에 서글픈 낭만을 보태는 건 역시 이소라의 목소리다. 변하지 않았다. 눈물을 담아 바람을 닮은 그녀의 노래 연기는 무르익었다는 뻔한 표현이 당연할 수밖에 없는 완숙의 경지를 들려준다. 언뜻 뮤지컬의 한 도막 같기도 한 이 경지를 위해 참여한 보컬 디렉터는 다름 아닌 조규찬이다. 1995년 이소라의 솔로 데뷔작에 자신이 주었던 곡 제목처럼 조규찬은 마치 자신의 존재가 가수에게 ‘운명’인 듯 그녀 노래가 갈 길을 담담히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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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X양준모 '오이디푸스', 입소문 타는 정극의 품격
배우 최수종과 양준모가 주연을 맡은 '오이디푸스'가 개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연극 '오이디푸스'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원형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인간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대적 고민을 담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오이디푸스'는 최수종, 양준모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두 배우는 극 중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먼저, 여러 사극에서 '왕' 역할을 소화했던 최수종이 극 중 '테베의 왕'으로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그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양준모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두 오이디푸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최수종, 양준모는 개막 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최수종, 양준모 외에 임강희, 서영희는 비극의 또 다른 주인공 이오카스테로 분해 처절한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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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영숙에 조건부 직진 선포...영숙X옥순 싸늘 [종합]
'나는 SOLO' 영수의 조건부 직진 선포가 싸늘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더 가까워지거나 식어버린 커플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랜덤 데이트' 시작부터 영식에게 애정 공세를 펼치는 영숙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영숙은 "우리 '큐티'('랜덤 데이트' 속 애칭) 힘들까 봐"라면서 비타민과 핫팩을 건넸고,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환기까지 다 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게 행복했다"고 '맞춤형 아내'임을 어필했다. 이를 들은 영식은 놀라워했다. 데이트 후 영식은 "누군가가 절 맞춰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영숙 70 : 순자 30' 정도"라고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영수와 영자의 '랜덤 데이트'는 '남매 바이브'였다. 영수는 "외모적으로는 영숙 님이 (여자 출연자들 중) 1등"이라면서 영숙 얘기를 꺼냈고, "옥순 님도 대화를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그 분의) 꽤 높은 순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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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LOVE ATTACK' 끝내 멜론 1위..'Pretty Girl'도 TOP5 진입
‘5세대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LOVE ATTACK’으로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발매 약 2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됐다. 유튜브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이른바 ‘리센느 붐’을 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LOVE ATTACK’이 재조명되며 꾸준한 입소문을 탔고,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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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맞은 아홉, 망설임 없는 직진 'RUN TO YOU'로 컴백[종합]
보이그룹 아홉이 8개월 만에 돌아왔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변치 않는 청량함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AHOF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투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스티븐은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새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서정우는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한다. 'RUN TO YOU'라는 제목처럼 열심히 달려볼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아낸 앨범이다. 빙 둘러말하는 대신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곧장 건네며, 한 사람을 향한 방향을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새긴다. 차웅기는 "망설임 없이 향하는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서정우는 "이번 앨범에는 청량항부터 강렬함까지 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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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이민수 감독 최정미 작가가 전하는 관람 포인트 공개
'오싹한 연애'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관람포인트를 꼽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시아를 강타한 동명의 인기 호러블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한 작품으로, 원작의 재미에 드라마만의 신선한 설정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영화를 드라마로 재탄생시킬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의 작업 과정이 궁금해지는 상황. 먼저 집필을 맡은 최정미 작가는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원작 영화를 다시 보며 느꼈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남자가 귀신을 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무서운 데 설레는 아이러니였다. 두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부딪힐 때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일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이를 원동력 삼아 노트북을 열고 즐겁게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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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차우민vs강훈, 김혜준이 선택할 최애는?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선택할 최애는 누가 될까.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삼각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주인공 남다름의 덕질 인생에 찾아올 새로운 최애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영상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신입사원 남다름의 결연한 표정으로 포문을 연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 N. 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열렬한 팬으로, 성공한 덕후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 상황이다. 최애를 만나 눈 호강하는 나날이 아닌, 몰아치는 일감에 뻑뻑한 눈을 비비는 일상만 이어진다. 남다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성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혼자 박스와 서류들을 옮기다 넘어진 남다름의 짐 더미 속 온갖 덕질 용품들이 최애를 향한 남다름의 남다른 팬심을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