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의 '급발진 백허그' 현장이 포착됐다. 이에 또 한 번 변곡점을 예고했다.
오는 4일 7회 방송을 앞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이 신주신(정이찬 분), 금바라(주세빈 분), 하용중(안우연 분)의 삼각관계 시작을 알리는 '급발진 백허그' 장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요리하고 있던 금바라를 뒤에서 껴안은 신주신을 하용중이 목격한 상황. 금바라는 자신을 껴안은 사람이 신주신이라는 것이란 것을 확인하자 화들짝 놀라 밀쳐내고, 신주신과 금바라의 백허그를 본 하용중은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워한다.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각기 다른 감정으로 엇갈린 눈빛을 교차하면서, 과연 세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안우연, 절친 사이 두 사람과 주세빈이 갑작스럽게 엮이면서 파격 서사에서 또 한 번 변곡점을 이룬다"라며 "단순한 삼각관계의 시발점이 아닌 아슬아슬한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행보가 7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회에서는 신주신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첨예한 갈등을 겪다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신주신, 현란희, 김진주는 또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7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