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김정현을 잡을 덫을 놓는다.
24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8회에서는 각자의 칼을 숨기고 있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 그리고 백준범(김정현 분)의 2차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한설아는 로얄옥션의 고객으로 만난 백준범(김정현 분)이 옛 연인 이수호와 친구였음을 알고 백준범이 이수호 대신 자신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고 여겼다. 특히 한설아가 이수호에 대해 언급하자마자 백준범의 표정이 뒤바뀐 만큼 백준범의 실체를 향한 호기심도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백준범의 가면을 완전히 벗겨버릴 새로운 함정을 파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얄옥션 VIP 프리뷰 전시회에서 다시 마주친 한설아와 차우석, 그리고 백준범 사이 아슬아슬한 기류가 담겨 있어 삼자대면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전시장 안에 선 백준범은 사무실에서의 살기 어린 얼굴 대신 철저한 포커페이스로 실체를 감추고 있다. 그런 백준범의 민낯을 꿰뚫어 보듯 한설아의 눈빛도 서늘하게 반짝이고 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한설아와 차우석의 팀워크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사람들로 가득한 전시장 안, 한설아와 차우석은 시선으로 은밀히 사인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추고 있어 과연 호락호락하지 않은 백준범을 상대로 작전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준범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공조에 나선 한설아, 차우석. 이번 8회에서 두 사람의 활약상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이렌'은 앞서 7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이 3.9%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로, 1회 5.5% 이후 4%대 시청률이 무너진 상황이다. 이에 시청률 반등을 이루며 극 후반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일지 쏠린다.